'대체 어디서 찍었지?' 돼지들과 수영하며 인생샷 남기는 이곳은 딱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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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디서 찍었지?' 돼지들과 수영하며 인생샷 남기는 이곳은 딱 이런 모습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스마트 1분 2019. 10. 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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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여러가지를 꿈꾸기 마련이죠. 때로는 자유롭게 하늘을 날라다니는 꿈을 꾸기도 하고 때로는 바다에서 물고기들과 자유롭게 수영하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그런데 바다에서 육지동물과 함께 수영하는 것을 상상해보신 분들이 있을까요? 그것도 일반 동물도 아니고 우리가 흔히 접하는 물과 친할 것 처럼 생기지 않은 동물이라면 더더욱이나 상상해보기 어렵죠. 

그런데 세계 속 별별 여행지에는 꿈에서만 가능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기도 합니다.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해외여행 그런데 상상속에서만 보았던 일들이 현실화되는 곳. 파란 하늘과 에메랄드빛이 도는 바다, 돼지들의 낙원이라고 알려진  이곳을 소개합니다. 

▶지구상의 천국, 카리브해 제도

 

 

<EBS 세계테마기행>

지구상의 천국이라고 알려진 이곳. 매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이곳은 바로 카리브해 제도입니다. 카리브 제도는 카리브 해의 여러 섬과 주변 해안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정학적으로는 중앙아메리카, 문화적으로 라틴아메리카에 속합니다. 7000개 이상의 섬과 암초로 이루어져 있으며 1492년 이곳을 우연히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이곳을 인도라고 생각해서 서인도 제도라고 명명하기도 했습니다.  


카리브 제도는 전역이 볼거리로 풍성하지만 그 중에서도 천국중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카리브 제도 중 바하마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바하마는 700여 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따스하고 온화한 기후 그리고 근처 나라와의 뛰어난 접근성 덕분에 많은 북미권 나라들, 미국과 캐나다의 특별한 휴양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 중에서도 Big Major city라 불리는 곳은 한번은 가야 한다는 섬으로 알려져 있죠. 

 

▶무인도에 돼지만 산다고?

바하마에서 보트로 2~3시간 정도를 가면 나오는 섬인 Big Major city. 관광객들한테는 돼지섬이라고 불리는 섬이 바로 이곳이죠. 이 섬에 보트가 가까이 갈수록 수영을 하며 다가오는 한 무리의 동물을 볼 수 있는데 바로 돼지가 그들이죠. 무인도이지만 수많은 돼지들이 살아서 돼지섬이라고 불리는 이곳. 돼지섬이라고 불릴 만큼 수많은 돼지들을 볼 수 있고 돼지들과 상상해본적도 없는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무인도에 사는 집돼지?

 

 

돼지 그 중에서도 집돼지가 이 사람이 안사는 무인도에 살게 된 유래에는 다양한 설이 있다고 합니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이 그럴 듯 하다고 믿는 가설중 하나가 태풍으로 집 돼지들이 근처의 섬에서 쓸려 내려왔다라는 설이죠. 그리고 다른 설에는 근처의 돼지 농장 주인이 불경기에 돈이 없어 돼지 사료조차 살 수 없게 되자 돼지들을 이 곳 무인도에 버렸다는 설이 있습니다. 
 


어떤 설이 맞든 다행히도 섬 자체에는 식수로 이용될 수 있는 호수도 있고 먹을 것도 풍부해서 돼지들이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하죠.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 섬이 관광지가 되자 사람들이 배를 타고 와서 먹이를 주기 시작했고 그렇게 돼지들은 관광객들과 같이 살아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아지 처럼 사람말도 알아 듣는다고?

이곳에 도착하게 되면 가이드가 먼저 어떻게 돼지들에게 먹이를 주면 되는지 알려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이들은 sit down이라고 돼지들에게 말하는데 그러면 돼지들이 정말로 앉아서 먹이를 주는 것을 기다리죠. 그렇게 사람들이 주는 먹이를 먹고 사진도 같이 찍으면서 환상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단, 주의할 것은 sit down이라 하고 카메라로 그 장면을 가까이서 찍으려 하면 카메라가 먹는 건줄 알 수 있으니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합니다. 

 

▶물에서 같이 수영을?

 

 

돼지와 함께 수영을 할 수 있다면 믿을 수 있으신가요? 혹시라도 그런 상상을 해본 사람은 바로 이곳에서 그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여기 돼지들은 해안가에 살아서 수영도 매우 잘한다고 합니다. 돼지들이 좋아하는 식빵으로 물가로 유인해 먼저 수영을 하면 돼지들도 따라 들어와서 먹이를 먹고 수영도 합니다. 그래서 같이 수영을 하기도 하고 인생샷도 찍을 수 있게 되죠. 

 

이정도면 정말 천국의 섬이라고 불릴만 하지 않을까요? 사진을 안찍고는 못배기는 곳. 사진만큼 아름다운 이곳. 색다른 여행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이곳은 분명히 천국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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