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랑 갔어요?' 스페인 여행에서 역대급 예쁨 뽐낸 아이유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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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갔어요?' 스페인 여행에서 역대급 예쁨 뽐낸 아이유의 대답

 

가수 겸배우로 맹활약중인 아이유가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난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여행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페인의 명소 앞에서 캐주얼한 옷과 더 예뻐진 환한 미소를 지은 아이유의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스페인으로 여행을 간 아이유. 오늘은 그녀가 경험한 자연스럼 '예쁨'이 뿜어져 나온 여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크하면서도 풋풋, 청순한 분위기 룩

아이유는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서 줄무늬 니트에 스키니진을 매치하고 블랙 레더 자켓으로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연출하며 유럽 여행룩을 아낌없이 보여주었죠. 여기에 컬러풀한 양말과 굽 있는 운동화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해 아이유만의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특히 작은 체구를 감싸준 블랙 레더 자켓은 캐주얼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보호본능을 일으킬 만큼 사랑스러운 가녀린 미를 더해주었죠. 꾸미지 않은 듯하지만 그래서 그녀만의 매력을 한 껏 보여준 아이유 유럽 여행룩. 사진으로만 봐도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여친룩하고 간 스페인 여행, 누구랑?

생머리에 편안한 복장 하지만 예쁨이 넘치는 여행사진을 보며 일부 팬들은 과연 누구랑 같길래 이렇게 행복해할까하며 궁금해 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한 팬은 단도 직입적으로 '스페인 누구랑갔어요'라고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올해 초 연예계에서 기분좋은 연애기사들이 많았기에 혹시 그 뒤를 잇지는 않을까라고 생각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뒤이어 올린 사진에서 바로 의문이 풀렸다고 합니다. 그녀는 그녀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여행을 떠난 것이었죠.

세상 행복한 얼굴로 가족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아이유. 행복한 여행은 역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겠죠?

 

 

스페인에서 그녀가 간 이곳

아이유가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자 마자 많은 팬들은 어디에 있냐며 질문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래서 팬들과 엉겁결에 SNS에서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 아이유. 눈썰미 좋은 한 팬이 아이유가 올린 사진을 보고 “스페인 몬세라트에 다녀다”고 하자 아이유는 “어떻게 알았지?”라며 놀라기도 했죠. 

 

아이유가 떠난 여행지. 바로 스페인의 몬세라트는 바르셀로나 북서쪽 약 60km정도(1시간 거리)떨어진 곳에 위치한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바위산위 수도원입니다.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언어로 '톱니 모양의 산' 이라는 의미인 몬세라트(Montserrat)는 해발 725m 고지 산중턱에 있는 곳이죠.  

 

 


역사적으로 12세기경에 검은 마리아상이 발견되며 이곳에 수도원이 건립되었고 이 검은 성모마리아상을 보기 위해 전세계 각지에서 많은 순례자들이 찾는 스페인의 대표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11세기에 세워진 몬세라트 수도원에는 실제로 매년 300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스페인 대표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역사적인 배경으로 인해 세계 4대 기독교 성지 중 하나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특히 수도원에 놓여진 검은 성모 마리아상은 치유의 능력이 있다는 전설이 있어, 몸이 아픈 사람들이 여기로 와서 손을 올리고 기도를 하기 위해 늘 줄을 잇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몬세라트 수도원에서 자랑하는 에스꼴라니아(Escolanía) 소년 합창단 공연이 있는데 13세기에 세계 최초로 설립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소년 성가대인 이 에스꼴라니아는 변성기 이전의 소년들로 구성되어 있어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신성하면서 오묘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