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외국인이 보고 '역대급'으로 놀란다는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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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온 외국인이 보고 '역대급'으로 놀란다는 광경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와이클릭 2020. 1. 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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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나가면 그 나라에서만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을 찾게되죠.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도 비슷한데 우리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 그들에게는 너무 이국적이어서 매해 그런 경험들을 찾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때론 컬쳐쇼크까지 올 정도라고 까지 언급하는데요. 과연 이들이 우리나라의 어떤 문화를 보고 놀랐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험해도 꼭 보고 싶은 관광지

전세계에 북한이라는 국가는 미지의 나라, 무슨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여행의 위험성이 매우 큰 나라이기 때문에 세계 여러나라가 북한을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하기도 했죠. 여전히 매해 북한에 여행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은 전세계에 5,000~10,000명 수준이지만 그 위험성 때문에 쉽게 가기가 망설여진다고 하죠. 그래서 그들이 북한 여행대신 남한의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화관광사업>

그곳은 바로 DMZ. 실제로 지난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한국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의 90%가 DMZ를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곳이자 한국의 관광지 중 가장 의미있는 곳으로 평가했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DMZ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매년 늘어나고 있는데 이곳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놀란 이유는

 

 

'북한이 서울과 너무 가까워 놀랍다'
'전쟁중인지 알 수 없지만 평화로운 분위기가 이상하고 놀랍다'
'아무도 갈 수 없는 곳이라는 북한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 경험'

 

이라고 합니다. 

전쟁의 흔적이 아직도..?

대부분의 외국인들이 DMZ에서 진정한 한국을 볼 수 있어 감명이 깊었다고 언급했는데 이들 중 대다수는 다시 한국을 방문해도 이곳을 꼭 방문하겠다고 할 정도였죠. 그리고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파주에 위치한 DMZ 땅굴입니다. 이곳은 대한민국 사람이라 할지라도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할 정도로 삼엄하게 경비를 하고 있죠.

 

 

임진각에서는 고작 4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데다가, 1시간에 무려 3만명이나 되는 병력이 남쪽으로 이동할 수 있는 땅굴이어서 한때 국내에서 큰 논란이 되기도 했던 곳이죠. 이런 큰 규모의 땅굴을 실제로 본 외국인들은 그 규모에 놀라고 그런 땅굴이 서울에서 매우 가깝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란다고 합니다. 

그런 땅굴에서도 관광이 허용되었는데 이 땅굴을 관광하는 것 외에도 땅굴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외국인에게 무척 이국적인 풍경을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놀람+아름다운 경치 때문에 매년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관광지가 된 것이죠. 

갑작스러운 사이렌 소리..

평화롭게 길을 걸어가던 중 갑자기 사이렌 소리가 들린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실제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남북갈등에 대해 어느정도 걱정을 하고 오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갑작스러운 사이렌 소리를 들을 때 그들은 매우 당황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난 민방위 훈련때 갑작스런 사이렌 소리를 들은 외국인들은 크게 긴장했다고 하는데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평소에도 이런 건가?", 
"친구에게 전화를 해봐야겠다"

이를 들은 한 외국인은 바로 긴장을 하며 주변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날 훈련 중에는 도로 통행마저 일시적으로 통제되었고 길가에 사람도 지나갈 수 없게 했기 때문에, 사이렌 소리가 울리자 이를 본 외국인은 매우 당황했다고 합니다. 

 

잠실 근처에서 굉음이??

 

서울 근방, 성남에는 공군 비행장이 있죠. 그래서 그 지역을 지나다 보면 가끔 엄청난 굉음을 내며 지나가는 비행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이런 비행기들이 매우 낮게 날아 보는사람도 두려울 때가 있는데요. 이를 본 외국인은 더 경악한다고 합니다. 

 

관광지로 유명한 잠실 근처에서 여행을 즐기다 갑자기 때아닌 굉음과 비행기를 경험해서 인데요. 실제로 이를 본 외국인들은 전쟁난것 같다며 혼비백산 했다고 합니다.

 

 

전세계에 몇 안되는 휴전국인 한국. 이런 특이함 때문에 외국인들은 우리 나라 특유의 분단국가 상황에 특히 더 관심이 많죠. 그래서 DMZ도 방문하고 한국군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보이기도 하는 반면 휴전국이라는 특성때문에 어느정도 두려움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일상인 삶도 이들의 관점에서 볼 때 경악스럽게 느껴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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