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여교사, 트와이스 커버댄스 영상 올렸다가 이런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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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여교사, 트와이스 커버댄스 영상 올렸다가 이런 반응이..

 

학교 강당처럼 보이는 무대에서 혼자 열심히 아이돌 댄스를 커버하는 한 사람. 놀랍게도 화면 속 주인공의 직업은 학교 선생님 입니다.

 

유튜브 체리쌤

 

고등학교로 보이는 한 교실에서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메이크업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260만회 라는 조회수를 기록했는데요. 이 영상을 제작한 사람 또한 화면 속의 선생님 입니다.

 

 

유튜브 힘찬쌤의이중생활

 

요즘, 이렇게 취미로 비디오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선생님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흔히 선생님과 유튜버의 합성어인 쌤튜버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혼자서, 혹은 학생들과 함께 트와이스, 잇지 등 대세 아이돌의 걸그룹 커버댄스 영상을 제작하거나, 학교 급식 메뉴를 리뷰하는 영상 등 학교 생활의 일상을 담아 제작하기도 하죠.

 

facebook likedancevideo

영상의 경계가 학교에만 국한되는 것도 아닙니다. 유튜브 채널 달지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교사인데요. 취미인 음악을 학교에서 커버하는 영상을 올려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죠. 이를 계기로 실제 한 예능에 선생님 래퍼로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선생님이라는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직업 타이틀에서 벗어나 소소한 개인 일상 및 취미 활동 등 의외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tvN 플레이어2

 

신선하다’, ‘기존에 볼 수 없던 컨셉이라 재미있다는 등 응원을 하는 반응도 많지만 일각에서는 선생님이라는 이미지에 좋지 않게 비친다’, ‘유튜브로 수익을 내면 겸직이 아니냐는 등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 달지

 

 교육부에서는 선생님이 유튜버로 활동할 경우, 구독자 1000, 누적 시청시간 4000시간을 넘기면 겸직 신청서를 학교에 제출해야 된다는 국가 공무원 복무 관련 예규 2020 1월 발표했습니다.

 

, 선생님이라고 해서 유튜브 활동이 금지되는 것은 아니며, 수익 발생 시 겸직 허가를 받으면 된다는 것이죠. 하지만 실제 쌤튜버로서의 수익은 그다지 많지는 않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