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재벌 딸이 슈퍼전파자? 현재 발칵 뒤집어진 베트남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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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재벌 딸이 슈퍼전파자? 현재 발칵 뒤집어진 베트남 여행지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의 수가 1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무서운 질병의 여파로  세계가 국경을 봉쇄하고 항공기 운항을 대폭 축소하고 있죠. 한국에 대한 불안감도 커져 이미 많은 나라들이 한국과의 하늘길을 끊고 있는데요.  와중에 베트남에서는 세계를 누비며(?) 슈퍼전파자가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슈퍼전파자로 인한 직격탄을 맞은 관광도시

 

코로나 때문에 정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세계의 크고 작은 도시의 공항은 물론, 관광지를 찾는 사람의 수가 눈의 띄게 감소하고 있다고 하죠. 특히 베트남은 한국인의 무비자 관광 입국을 가장 먼저 잠정 중단한 나라인데요. 베트남 국적의 슈퍼전파자 때문에 베트남 최고 관광지로 꼽히는 다낭에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다낭은  강의 입구라는 뜻을 가진 지명으로 베트남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는 도시인데요. 인터컨티넨탈  페닌슐라, 하얏트 리젠시  내로라 하는 월드클래스의 리조트부터 모던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호텔까지 숙소의 선택지가 다양하다고 하죠.

 

 

 

프랑스 통치의 영향으로 도시 곳곳에서    고딕 양식의 건축물과 핑크빛으로 유명한 다낭 대성당, 그리고 CNN에서 세계 10 케이블카 선정한 바나힐의 케이블카  볼거리가 많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4시간 30, 그렇기 길지 않은 비행 시간으로 한국인이 즐겨찾는 관광지로 각광받기도 했죠.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때문에 다낭을 비롯한 많은 관광지에서 피해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베트남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의 17 확진자가 슈퍼 전파자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신천지급 슈퍼 전파자'가 다녀간 곳

 

응우옌 홍능(26) 지난 2 15 영국 런던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그녀는 런던에 살고 있는 친언니와 함께 여행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2 19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구찌 패션쇼와 며칠 , 25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패션쇼에 참석했죠.

 

 번의 패션쇼 참석 이후 베트남으로 귀국한 응우옌은 3 3일부터 고열 등의 증세를 보였고 이틀  3 5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이후 실시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일로  트남은 발칵 뒤집어졌다고 합니다.

탑승한 비행기에는 휴양지인 다낭으로 향하던 승객들도 있었기 때문인데요.   영국에서부터 응우옌과 비행기에 동승한 영국인 두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들이 다낭을 활보하며 결국 많은 수의 확진자를 초래하게 되었다네요.

 

베트남을 술렁이게 한 그녀의 정체

 

한편, 응우옌의 신상이 공개되면서  한번 베트남을 술렁이게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베트남 철강 재벌의 딸로, 그녀가 참석한 프랑스의 파리 생로랑 쇼는 주최측에서 초대한 1000명만이 참석할  있다고 전해집니다. 밀라노에서 참석한 패션쇼 역시 각국의 셀럽과 VIP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7 확진자인 응우옌에 이어 32 확진자 또한 심상치 않은 인물이라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32 확진자는 응우옌과 런던의 클럽에서 함께 파티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죠.

 

응우옌은 귀국  비즈니스석을 이용했지만 32 확진자는 무려 개인 전세기로 베트남에 입국했다고 하는데요. ‘전세기를 타고 들어올 정도면 보통 부자가 아닐 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베트남의 부자로 거리낌 없이 해외여행을 즐기고 많은 사람들과 접촉한 결과 신천지급 슈퍼 전파자 된 두 사람. 그리고 이들로 인해 비상이 걸린 다낭을 비롯한 베트남의 관광지는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 같은 시국에 베트남에서 자국민에 대한 관리가 조금 엄격하게 이루어 져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