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완판녀도 모자라 여행지 '9시 뉴스'에서 환대한 개그우먼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결혼하고 완판녀도 모자라 여행지 '9시 뉴스'에서 환대한 개그우먼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스마트 1분 2020. 3. 25. 16:37

본문

 

 

출처: 홍현희 인스타그램

150대의 작은 키에 사람들 앞에서 망가지는 모습도 거리낌없이 보여주는 개그우먼 홍현희. 결혼 후 더 잘나가는 연예인으로 손꼽히며 요즘 너무 바빠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합니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전문가인 제이쓴과 결혼을 했으며, 부부동반으로 예능출연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출처: 홍현희 인스타그램

 

 

한 예능에서 뷰티제품을 착용하고 나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홍현희. 여자 연예인들은 한번쯤 꿈꾸는 뷰티제품 모델, 홍현희 역시 결혼 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했었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결국 그 뷰티제품 모델이 되어 제품도 완판시키는 성공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대단한 그녀가 제이쓴과 여행을 가서 사고를 쳤다고 하는데요. 그곳은 어디일까요? 


' 날 것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이곳! '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다소 관광지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바로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아프리카인데요. 서서히 떠오르는 여행지인 아프리카는 많은 여행객들의 버킷리스트에 오르고 있죠. 홍현희는 아프리카의 수많은 지역 중에서도 중앙 남부에 있는 내륙에 있는 잠비아라는 나라를 방문했습니다. 

 


잠비아는 비교적 작은 영토이지만 세계 3대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가 위치하고 있어 여행객들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빅토리아 폭포는 1.6km길이의 길고 좁다란 계곡에서 엄청나게 센 폭포가 떨어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는데요. 

 

빅토리아 폭포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거센 폭포와 그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운무에 눈을 떼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빅토리아 폭포 중간에서는 높이 111m나 되는 보기만해도 간담이 서늘한 번지점프가 있어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라고 하네요.

 

또한 잠비아에서는 거대한 자연 사파리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아프리카 지역에 비해 동물들이 그리 특별한 종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개체수가 많은 것도 아니지만 아직은 인간의 손을 덜 탄 날 것의 자연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는데요.

 

얼룩말과 코끼리, 사자 등을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사파리도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홍현희와 제이쓴 역시 사파리 체험에서 사자들과 같이 산책도 하고, 셀카를 찍기도 하여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기도 했죠.


' 어머! 내가 그러다가 사고칠 줄 알았어! "

 

 


잠비아의 랜드마크인 빅토리아 폭포에는 악마의 수영장(Devil's Pool)이라고 불리우는 풀이 있습니다. 빅토리아 폭포 꼭대기에 있는 이 악마의 수영장은 보기만해도 매우 위험한 곳이기 때문에 악마만이 즐겁게 놀 수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요. 매우 위험하고, 높은 곳에 있지만 둘도 없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곳이기에 오직 악마의 수영장을 방문하기 위해서 잠비아에 오는 관광객도 있다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홍현희와 제이쓴 역시 10시간을 달려 악마의 수영장을 방문했는데요. 아쉽게도 악마의 수영장은 휴업이였다고 합니다. 악마의 수영장은 우기일때 가면 물의 양이 불어나 매우 위험하므로 휴업을 하고, 건기인 8월부터 1월까지만 오픈한다고 하네요. 대신 홍현희는 우기때 운영하는 천사의 수영장으로 목적지를 바꿨는데요. 

 

출처: TV조선

 

천사의 수영장에 들어가면 아찔한 계곡과 거센 물살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 마치 자연의 한 가운데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홍현희 역시 제이쓴과 이 자연 사이에서 셀카를 찍어 인증샷을 남기려고 시도했는데요.

 

핸드폰이 손에서 미끄러져 그만 물살에 떠내려가버린 역대급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심지어 그 핸드폰은 제이쓴의 것이였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을 본 제이쓴은 탄성을 내뱉으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출처: (위)TV조선, (아래)홍현희 인스타그램

그 밖에도 홍현희와 제이쓴이 잠비아에 도착했을 때 잠비아 취재진이 두 사람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잠비아에서는 아직 예능이 발전되지 않아 한국의 예능을 많이 본다고 하는데요. 이에 잠비아 TV프로그램의 취재진들은 아프리카에서도 유명한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를 인터뷰하기도 했습니다. 이 인터뷰는 잠비아 9시 뉴스 메인으로도 나왔다네요. 

 

비록 아프리카에서 제이쓴의 핸드폰을 떨어트리는 역대급 사고를 쳤지만, 9시 뉴스에도 나올만큼 아프리카에서까지 유명한 홍현희. 앞으로는 이보다 더한 사고 없이 제이쓴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길 바라며,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주길 바랍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