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도 못가린 8등신 엘프비율 보여주며 주변 시선 빼앗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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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도 못가린 8등신 엘프비율 보여주며 주변 시선 빼앗은 그녀

 

식당에서 된장찌개를 앞에 두고, 능숙해 보이는 젓가락질로 식사를 하고 있는 사진. 이 사진 한장으로 그녀는 대한민국 인터넷 커뮤니티를 발칵 뒤집어 놓게 됩니다.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안젤리나 다닐로바. 이 '된장찌개 샷' 한장으로 한국으로 건너오게 된 러시아 출신의 그녀는 현재 모델과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방송에서 많은 모습을 보여주며 예쁘다는 칭찬에 "러시아에서는 평범한 외모다"라며 자신의 외모에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한국을 사랑하는 러시아 미녀'로 알려진 그녀는 SNS를 통해 스스로 KPOP과 한국문화, 그리고 한식을 좋아한다고 밝혔는데요. 게다가 뽀얀 외모와 모델급 몸매로 SNS에서 순식간에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서울 한복판에서, 그것도 사람이 와글와글한 곳에 등장해 주변 사람들을 당황시켰다고 하는데요.

 

2019년 막바지 아직 코로나19가 등장하기 전, 서울에서 마라톤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2019년 11월 3일 개최된 JTBC 서울 마라톤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약 3만명이 참가했다고 합니다. 

 

수많은 참가자 중 유독 눈의 띄는 한 참가자가 있었으니.... 바로 안젤리나 다닐로바!

좌: 일간스포츠, 우:TVDaily

안젤리나는 검은 모자와 마스크, 그리고 검은색 트레이닝 상의까지 튀지 않기 위한 갖은 노력(?)을 한 복장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우월한 유전자는 빛을 발해 주변 사람들에게 순식간에 발각되었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모델 포스를 뿜뿜 뽐낸 그녀는 마라톤을 마치고 "처음으로 1시간 4분만에 10km를 완주했다. 이제 쿠키 먹을 자격이 있다"며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죠.

 

 

좌: TVDaily, 우: 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한편, "팬들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는 안젤리나는 "세상에는 저보다 훨씬 예쁜 사람들이 많고 제 아름다움 역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라며 예쁘다는 말 대신 ‘네 덕분에 오늘 즐거웠어’라고 말해줄 때 가장 행복하다고밝히기도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