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한국을 주목?' 해외에서 덩달아 관심 폭주하는 사진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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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한국을 주목?' 해외에서 덩달아 관심 폭주하는 사진한장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와이클릭 2020. 3. 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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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없이는 밖에 불안해서 나갈 수 없는 현실. 보통 마스크하면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하얀색 마스크를 많이 떠올리지만 마스크가 외출할 때 핸드폰처럼 필수요소가 된 만큼 점점 패션 마스크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연예인들이 쓰는 일명 연예인 마스크부터, 패턴이 들어가있는 마스크, 비닐이 덧대져 있는 마스크 등 다양한 마스크가 곳곳에서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코로나를 뒤늦게 실감한 외국인들 역시 한국의 마스크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엔 얇은 부직포 마스크가 대부분인데요. 그렇기에 외국인들이 한국의 패션 마스크를 수출해오기까지 한다고 하죠. 그 중에서도 외국인들의 눈에 띈 한 마스크가 화제가 되었는데요. 과연 이 마스크는 어떤 마스크이길래 주목받는 것일까요?


' 한국인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은 우리나라 고궁 '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가보고 싶은 곳 3위 안에 드는 곳이 바로 우리나라 고궁입니다. 서울엔 많은 고궁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고, 조선시대의 생활도 엿볼 수 있으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되었는데요. 그 중 경복궁은 조선 제일의 법궁으로 5대 궁궐 중 가장 최초로 지어진 궁이기도 하며, 경회루, 건천궁, 향원정 등 의미있는 곳이 많아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고궁의 인기를 실감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예전부터 '한 여름 밤의 궁'이라는 테마로 서울의 주요 4개 고궁인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덕수궁의 야간개장을 실시하였습니다. 은은하게 비추는 조명에 나타나는 고궁들의 아름답고 고고한 야경을 볼 수 있으며, 한복을 입고 고궁을 방문하면 입장료가 무료라는 말에 사람들의 입소문이 퍼져 매진되는 사태가 종종 벌어지기도 한다는데요. 올해는 야간개장에 꼭 한 번 도전해보세요!


' 한복정도는 입어줘야 한국여행 인싸 '

 


경복궁을 방문한 절반 이상의 외국인은 모두 한복차림이라고 합니다. 한복입은 뒷모습이 고와 쳐다보고 있으면 파란 눈을 가진 외국인이 뒤를 돌아볼 때가 많다는데요. 한국에 놀러온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는 한국 여행을 와서 한복을 입고 SNS에 인증샷을 올리고 싶어해 한복을 찾는다고 합니다.

 


고운 색들과 아름다운 문양이 새겨진 것을 보기만해도 눈이 황홀해지는 한복. 한국인 뿐만아니라 외국인들도 하복의 매력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고궁에 갈 때 한복을 입고 가면 뭔가 스스로 옛날 조선시대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해서 매우 흥미로운 체험이라고 입을 모아 얘기하는데요.   

 

갓을 쓰고 저고리를 입고 좋아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이 참 재미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괜스레 뿌듯하기도 합니다. 

 

' 저 마스크 도대체 어디서 사요? ' 

 

 


1월 말부터 사람이 많이 몰리는 명동과 고궁, 남산 등 서울 대부분의 관광지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했는데요. 경복궁에 놀러온 한 외국인이 SNS에 올린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외국인은 경복궁을 배경으로 그 앞을 지키고 있는 수문장을 찍었는데요. 이 수문장의 위엄있는 모습도 멋지지만 수문장이 쓰고 있는 마스크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수문장은 각 궁이나 성문을 지키는 무관 벼슬을 의미하는데요. 경복궁의 수문장은 금실로 도깨비 모양의 자수를 놓은 검정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SNS에서 이 사진이 퍼지며 도깨비 마스크는 어디서 사야 하는지, 수문장 마스크 구할 곳이 있는지 구매 의사까지 급증했는데요. 

 

 

 

이 수문장 마스크의 경우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에 몇 년 전부터 이미 제작이 되어 사용한 제품이였습니다. 지금까지는 국립고궁박물관이나 한국 문화재재단 홈페이지에서 4만원 대로 판매되었지만 현재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원래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경복궁이 또 한 번 유명해진 기회를 준 수문장의 마스크. 수문장의 마스크에 그려져있는 용맹하고 맹렬한 호랑이의 기운이 우리나라와 전 세계 코로나를 물리쳐 모든 사람들이 평범한 보통의 일상을 되찾고, 한국 여행을 꿈꾸는 외국인 관광객들 또한 마음 편하게 올 수 있는 그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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