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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난다

한국인들이 비행기에서 보고 괜히 감동한다는 의외의 장면 야심차게 계획한 해외여행을 출발 전날 밤까지 캐리어를 풀었다, 열었다하며 필요한 짐을 싼 후, 다음날 설레는 마음을 부여잡고 공항으로 향하는 경험, 해보신 분들 많으시죠? 길게 계획한 여행일수록 막상 당일이 되면 공항에 가서도 실감이 나지 않다가 비행기 좌석에 앉아 좌석밸트를 하고, 비행기가 서서히 움직이는 순간 그제서야 아, 이제 진짜 여행가는구나, 실감이 나는데요. 비행기가 활주로를 향해 이동할 때 자연스럽게 창 밖을 보게 되는데요. 그때 어떤 사람들이 두 팔을 크게 흔들어 인사해주는 장면, 보신적 있으신가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사람들을 향해 미소를 띄게 되며 괜히 마음 한 켠이 뭉클해지는데요. 마치 시골 부모님집에 방문했다가 다시 서울로 올라가는 버스를 타면서 차창 밖에서 부모님이 웃으며 인..
미국 화장실에 가본 한국여성은 사진만 봐도 긴장된다는 장면 해외 여행을 할 때 많은 나라에서 우리나라와 다른 화장실 때문에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있죠.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휴게소 화장실의 깨끗함과 모던함에 놀란다고 하는데, 반대로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해외 여행시 만나는 화장실은 한국과 달라 황당한 일을 겪을 수 있는데요. 특히 미국의 공중 화장실은 들어가자 마자 긴장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 어떤 점이 우리나라와 다를까요? 1. 공중부양식 변기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미국 화장실의 특징, 그 첫번째는 바로 ‘공중 부양식 변기’ 입니다. 우리나라는 화장실 변기가 바닥의 배수시설과 연결되어 있지만 미국에서는 바닥이 아닌 벽에 연결된 변기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여행 중 급하게 볼일을 해결하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변기가 바닥이 아닌 벽에 붙어있는 것을 발견..
왜 한우가? 기생충으로 인기 터진 짜파구리를 본 일본인들 실제반응 영화 ‘기생충’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휩쓸며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죠. 특히 영화에 나온 ‘짜파구리’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여행이 어려운 시기인 요즘 특히 일본에서는 가까운 한국으로의 ‘기생충 투어’를 대신해 짜파구리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다고 합니다. 언제적 짜파구리냐고? 국내 대형 마트에 따르면,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하루 평균 짜파게티의 매출이 신라면의 매출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스카 수상에 쾌재를 부르며 짜파구리와 함께 축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그런데, 이 짜파구리는 대체 어떻게 시작된 걸까요? 원래는 아는사람만 안다는 ‘비밀레시피’로 통하던 짜파구리는 2000년대 후반 인터넷에 레시..
'파리 새댁의 삶'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여배우의 프랑스 여행지 모델 겸 배우, 이화여대를 졸업한 숨겨진 엘리트 구재이. 지난 2018년 드라마 ‘미스트리스’ 종영 후 결혼 소식과 함께 휴식기에 들어간 구재이는 현재 프랑스에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근 그녀의 SNS에 달콤한 신혼생활과 함께 화려한 프랑스에서의 여행사진이 보는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죠. 프랑스에서의 신혼이라니, 생각만 해도 꿈만 같을 그녀의 여행지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정도면 파리지앵? 프랑스 하면 제일 먼저 파리를 빼 놓을 수 없죠. 수 많은 현지인 느낌을 물씬 살릴 수 있는 샹젤리제 거리를 걷다보면 고소한 빵냄새가 코를 자극하고, 이내 고개를 돌리다 보면 패션의 성지 답게 눈을 유혹하는 명품샵이 즐비합니다. 루브르, 오르세 미술관 등에 걸려있는 작품을 감상하고, 그 예술가들..
기생충 특수로 돈버냐는 말에 가게 주인들이 직접 밝힌 속사정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에 오르며 영화 속 배경이 된 장소들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피자가게와 슈퍼 등 영화 속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이 동네엔 국내 여행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과 취재진이 매일 드나들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 덕을 톡톡히 보게 된 곳도 있는가 하면, 몰려드는 관광객이 달갑지만은 않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 뭔가 속사정이 있는 걸까요? 짜파구리에 이은 ‘기생충 피자' 사장님의 반응 요즘 해외에서 기생충의 인기로 인해 ‘짜파구리 열풍’이 불고있죠. 한국 라면의 인기에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짜파구리는 ‘기생충 특수’를 맞이해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짜파구리 뿐만 아니라 영화에 등장하는..
한국인은 물주? 현재 해외가서 격리되면 겪게되는 황당한 상황 며칠 사이 코로나19의 국내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전 세계에서 한국에 대한 우려가 날로 커져만 가고 있죠. 자국민에게 한국에 대한 여행을 자제시키는 나라들이 속속 생기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해외 곳곳에서 여행중인 한국인들에 대한 차별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에서 한국 여행객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한국, 한국인은 위험하다는 나라 현재 우리나라가 비상이 걸린 만큼 해외에서도 한국으로의 여행을 권장하지 않고 있는 추세라고 하죠. 미국의 경우 22일 한국에 대한 여행 권고를 기존 1단계에서 2단계로 조정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사전 주의 실시'를 뜻하는 1단계는 세계 110여개국이 해당하는 것으로 평시 상태라고 볼 수 있는데, 이를 ‘강화된 주의 실시’를 뜻하..
호텔 지배인에게 물었다. 제발 화장실 수건을 접어서 놓지 말라 한 이유 해외 여행에서 호텔을 이용할 때,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와 환경 때문에 여행객들을 곤혹스럽게 만드는 상황이 종종 벌어지곤 합니다. 객실 내에서도 마찬가지죠. 특히 수건을 사용한 뒤에는 접어 두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여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하죠. 사실 이외에도 해외에서는 호텔 투숙시 주의해야 될 점이 많은데 대부분 이러한 주의점들은 해외 호텔만 가지고 있는 특징 때문이라고 합니다. 샤워할 때 주의해야하는 이것 해외 여행에서 숙소는 생각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죠. 특히 호텔을 이용할 때에는 편히 쉴 수 있는 침대와 깨끗한 환경을 꼼꼼하게 체크해 보게 됩니다. 그런데, 호텔 화장실을 살펴보다가 고개를 갸우뚱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바로 우리나라 화장실과는 다른 ‘이것’ 때문입니다..
행복지수 1위? 행복할려고 갔다가 자칫 불행해지기 쉬운 나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북유럽을 이야기하죠. 그 중에서도 덴마크는 행복지수 1위로 전 세계의 부러움을 받고 있습니다. 누구나 살고 싶어하며 삶의 만족도가 높다는 덴마크. 하지만 이 살기 좋은 나라를 ‘여행’하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특히 한국인이 기대를 품고 여행 갔다가 기절하고 만다는 덴마크, 한 번 알아볼까요? 덴마크 하면 떠오르는 바로 이것 고급 요리와 패션의 유행 가운데에 바이킹의 정신과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왕실의 전통이 녹아 들어 있는 나라 덴마크.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은 우리에게 친숙한 ‘인어공주’의 작가 안데르센의 고향이기도 하며, 중세 스칸디나비아의 정취가 느껴지는 곳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도시입니다. 코펜하겐 중심지를 여행하다 보면, 도심 곳..
에르메스 가방을 파리에서 싸게 산다는 말 믿고 가면 이런 대우 받습니다 여러분은 유럽의 대표도시인 프랑스의 파리로 여행을 간다면 어떤 키워드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에펠탑, 개선문과 같은 대표적인 건축물부터, 루브르 또는 오르셰 박물관 방문, 그리고 몽쥬약국이나 라발레빌리지 쇼핑 등이 떠오르실텐데요. 보통 일주일이면 파리에 웬만한 것들은 다 볼 수 있다고 하지만 그만큼 여행 계획도 탄탄하게 짠 후 가야 후회가 없겠죠? 특히 라발레빌리지 같은 명품 아울렛이 여행사 코스로 생길 만큼 명품쇼핑 또한 많은 사람들의 파리 여행의 목적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심지어 종종 혼수를 위해 에르메스 백을 장만하러 파리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주변에서 볼 수 있을 정도..) 파리에서 쇼핑을 한다고 할 때 떠오르는 브랜드는 샤넬, 디올, 루이비통, 에르메스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