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폭로 사건후 아이린이 처음으로 던진 의외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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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폭로 사건후 아이린이 처음으로 던진 의외의 한마디

연예인들의 Fun 일상/연예 HOT!

by 와이클릭 2021. 1. 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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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갑자기 폭풍같은 논란에 휩싸인 아이돌들이 있었는데요. 모두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아이돌이였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국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회사죠. SM엔터테인먼트는 1996년 H.O.T를 데뷔시키며 엄청난 인기아이돌로 부상시켰고, 그 뒤 신화, 동방신기, 보아, F(x), 소녀시대 등 많은 아이돌들을 끊임없이 배출해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최초 설립자는 이수만으로 총괄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철학들과 신념들을 내세워 지금도 연습생들을 최고의 아이돌로 성장시키고 있는데요.

 

 

사내연애가 더 편하지..

 

 

 


오랜 연습생 생활을 거쳐 화려하게 데뷔 무대를 가진 아이돌들. 하지만 그들의 커리어에 치명적인(?) 부분은 바로 연애입니다. 세상 예쁜 남녀들은 모두 모아두었다는 연예계에선 서로 첫 눈에 반하거나, 호감을 갖게 되는 일이 생각보다 많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이돌의 연애는 팬들은 물론이고 소속사까지 치명타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소속사에서 아이돌들의 연애를 '연애금지령' 등으로 제한하고 있는 것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이수만은 오히려 다른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SM소속 아이돌들이 이제는 열 명 내외가 아닌 백 명이 넘는 수가 되었고, 90년대 데뷔한 아이돌부터, 작년에 데뷔한 아이돌까지 관리해야 할 멤버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이수만은 아예 그들에게 '차라리 사내 연애를 해라'라며 말했다고 합니다.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S.E.S멤버 슈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소속사 몰래 밖에서 연애를 하냐는 질문을 받았는데요. 이에 김희철은 오히려 회사와 이수만 대표님이 사내연애를 권장했다고 대답해 모두를 놀래켰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스캔들이 터져도 회사 내에서 잘 수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 때문인지 몰라도 지금까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들끼리 스캔들이 난 적이 있었죠. 대중에 알려진 첫 번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커플은 2014년에 밝혀진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엑소의 멤버 백현. 두 사람이 태연의 차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었습니다. 2016년에는 F(x)멤버 크리스탈과 엑소 멤버 카이의 열애설이 터지면서 또 다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비주얼 멤버였던 만큼 잘 어울렸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결별 소식을 알리며 아쉬움을 주었죠.

 

갑질 폭로 후 나타난 아이린!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대표의 말처럼 차라리 사내연애를 하는 것이 더 나았을까요? 작년 10월, 레드벨벳의 멤버이자 리더인 아이린이 갑질논란의 주인공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었는데요. 아이린과 함께 작업을 했었던 스타일리스트는 당시 아이린이 자신에게 한 행동이 갑질이였다고 말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린을 고발했습니다. 그 스타일리스트는 아이린을 '인간실격', '비사회화된 어른아이'라고 지칭하며 아이린이 스탭들에게 했던 무례한 행동들을 밝혔고, 이에 자신 역시 경력이 많은 스타일리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린의 독설에 눈물을 쏟을 수 밖에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 아이린은 인스타그램에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시작하는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하지만 대중은 아이린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아이린에 대한 엄청난 악플과 비난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에 레드벨벳은 아이린의 논란 이후 잡혀있던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기에 이르렀는데요. 그렇게 레드벨벳의 향후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새해 1월 1일 중계된 'SMTOWN LIVE Culture Humanity'에서 아이린을 포함한 완전체 레드벨벳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새해를 콘서트를 맞이해 레드벨벳은 그동안의 히트곡들로 무대를 꾸몄고, 논란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아이린은 이 콘서트에서 '2021년 시작을 이렇게 레드벨벳 5명이 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5일엔 레드벨벳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년 시즌그리팅 촬영 영상을 공개하면서 팬들에게 기쁨을 주었죠. 레드벨벳의 리더 아이린은 '2021년 새해다. 작년에 이루지 못한 일들 다 이루었으면 좋겠다'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고, 뒤이어 멤버들은 레드벨벳 7주년을 자축하면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많은 논란이 있었던 SM과 아이린. 2021년 첫 그녀의 언급처럼 작년에 이루지 못한 일들이 아이린과 레드벨벳에도 다 이루어질지 관심갖고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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