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했다 모음
어휴 내 인생이야..
니넨 벗을 수라도 있지
......................... 밥맛도 없다 이제
개망했다.. 어떻게 돌아다니라고.. 아..
으... 흐즈믈르그 !!!
야 주인!!!! 침착하고 일단 열고얘기해
나좀 깨우지 그랬어...
아 살살 던지르.....!!!!!!
시원하게 쳐주세요..? 쳐주세요라고?? 어!? 처주세요??!?
나보고 여기 살라고? 여기가 내 집이라고?
하..나.. 밥주는애라 물수도 없고..
내가 일단은 들어간다 봄에보자..
현기증나니까 빨리 내놔...
저보고.. ㅈ..ㅣ금.. 이걸 입으로.. 물라구요..? 지금요..?
정말 물어와요..? 굳이 여기 던져놓고?..
으이그 하여튼 꼴보기싫은 기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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