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어떻게 여행을?"라던 유라의 수상한 여행지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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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어떻게 여행을?"라던 유라의 수상한 여행지가 공개되었다

여행을 떠난다(Travel)

by 와이클릭 2020. 11. 1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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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네 명의 여신들이 가요계에 등장했습니다. 사실 그녀들이 데뷔한 때는 지금보다 무려 10여년 전이였기 때문에 여신보단 요정이나 소녀들에 가까웠죠. 다른 신인 그룹들과 마찬가지로 처음 데뷔곡으로는 빵 뜨지 못했지만, 다양한 컨셉과 모습으로 조금씩 팬들을 보았던 그녀들은 바로 걸스데이입니다. 걸스데이는 데뷔 3년 만에 '기대해'라는 곡으로 1위 후보에 올라 꾸준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4년엔 '여자대통령', 'Something', 'Darling'으로 1위 3연타를 치면서 대세 걸그룹이 되었습니다.

 

 


걸스데이 안에서 메인래퍼, 서브보컬, 메인댄서를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이고 센터 비주얼과 완벽한 몸매로 지금까지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멤버가 있습니다. 그 멤버는 바로 유라인데요. 1992년생 유라는 귀여우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의외로 170cm의 큰 키에, 쭉 뻗은 각선미를 소유하고 있는 완전체입니다. 소속사에서는 유라의 각선미를 지켜주기 위해 다리 보험까지 들어주었다고 하는데요. 울산이 고향이기 때문에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경상도 사투리가 더욱 그녀의 매력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랑 어떻게 여행을 가요?


유라의 화려하고 시크함이 가득한 미모와는 달리 유라의 성격은 정반대라고 하는데요. 특유의 예능감으로 예능에 가장 많이 출연하는 멤버로 알려진 유라는 허당끼와 백치미를 보여주며 자신의 매력을 뽐냈습니다. 꾸준하게 예능에 출연했던 유라는 2016년 테이스티 로드에 MC로 고정출연하여 활약하기도 했는데요. 예능에 출연하면서 드라마에서도 얼굴을 비춘 유라는 최근 자신이 직접 그린 작품으로 개인전을 열며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데뷔 10주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라의 연애소식도 궁금해지는데요.

 

 


과거 인터뷰에서 그녀는 연애에 대한 질문에 '남친은 있다, 없다 하는 거다'라며 재치있게 대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유라의 이상형은 유라에게 자상하게 잘해주고, 표현도 많이하고, 사랑을 주는 스타일이며, 자신이 연애를 할 땐 평소보다 더욱 애교가 많아진다고 털어놓았는데요. 유라가 애교라니.. 세상에 안 넘어갈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하지만 유라는 진짜 결혼하고 싶은 사람하고만 공개연애하고 싶다고 최대한 공개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는데요. 아니나다를까 과거에 한 예능에서 '남자친구랑 여행할 때 뭐했냐'라는 질문을 받은 유라. 이에 유라는 '남자친구랑 어떻게 여행을 가요'라고 대답하며 최대한 자신의 연애를 숨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수상한 여행지!

 

 

가수활동, 예능과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최근 개인전까지 열며 바쁜 나날임에도 불구하고 종종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그녀. 물론 유라의 신념대로 공개연애는 최대한 피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남자친구의 유무를 알 순 없지만 그녀가 짬을 내서 다니는 여행지를 보면 정말 여친짤이 따로 없는데요. 이런 점때문에 많은 누리꾼들은 남자친구를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작년 5월, 미국 남부에 위치한 최고의 휴양지 플로리다에서 근황을 전한 유라의 모습은 여친짤의 정석이라고 불릴 만큼 예뻤기 때문이죠.  

특히 유라는 플로리다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단연 최고라고 말하며 극찬했는데요. 유라의 플로리다 원픽인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테마파크로 한 번 간 사람은 결코 잊을 수 없는 플로리다 여행지라고 합니다. 유라까지 반해버렸으니까요.

 


유라의 다음 여행지는 체코의 최대 문화와 경제의 중심지이자 야경이 너무 멋진 프라하였습니다. 시크하게 모자를 눌러 쓴 유라는 프라하의 길에서 찍은 사진과 맥주를 마시는 사진, 그리고 프라하에서 꼭 가봐야할 아름다운 다리인 까렐교 인증사진까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프라하 여행 뽐뿌를 불러일으켰는데요. 

 

프라하를 여행한 유라는 체코 남부에 위치해 있는 작은 도시인 체스키크롬로프로 이동해서 멋진 체코의 경관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에선 쉽게 볼 수 없는 고딕양식, 르네상스 양식이 어우러진 건축물들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데요.

 

작년 11월에는 제주도의 겨울을 느끼기 위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유라. 머리를 높게 묶어 더욱 상큼함이 가미된 유라는 아름다운 제주도 바다를 뒤로 하고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유라의 사진을 본 사람들은 '점점 더 어려진다', '너무 러블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역시 제주도는 겨울에도 따뜻하기 때문에 서울 같았으면 코트에 패딩자켓을 입어야 할 날씨지만 남색 목티 하나만 입은 유라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유라의 패션 센스도 여행 인증사진에 한 몫 하는 것 같네요. 또한 겨울에 제주도에 가면 귤, 갈치구이, 몸국, 방어회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던데.. 유라가 선택한 여행음식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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