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와 결혼전 '비'의 백댄서 시절은 이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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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와 결혼전 '비'의 백댄서 시절은 이랬었다

연애와 결혼(Celeb)

by 와이클릭 2020. 10. 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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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보이스와 큰 키의 늘씬한 몸매로 2000년대에 큰 인기를 얻었던 박지윤을 기억하시나요? '하늘색 꿈', '환상', '소중한 사랑', '아무것도 몰라요'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던 박지윤은 '달빛의 노래'에서 남자 백댄서와 함께 커플댄스를 추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당시 그 백댄서는 아이돌그룹 출신이였지만 워낙의 무명시절이였기 때문에 아무도 몰라봤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아는 배우 겸 가수입니다. 이 백댄서는 과연 누구일까요?

 

 

 

대한민국 웬만한 사람들은 모두 아는 가수이자 배우가 있습니다. 그 남자는 바로 비(정지훈)입니다. 지금은 월드스타, 톱스타라는 수식어가 비 앞에 따라 붙지만 가수로 데뷔하기 전 비의 삶은 눈물없이 들을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비는 16살이였던 1998년 일찌감치 그룹 '팬클럽'으로 데뷔했으나 1년만에 그룹이 해체되었지만 끊임없이 다시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변변찮은 집안 형편에 어머니까지 돌아가시게 되면서 가수의 꿈을 포기했을 수도 있을 정도로 많이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비는 포기하지 않았고 박진영의 눈에 띄어 박지윤의 백댄서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2년 드디어 비의 바람대로 솔로 가수로 데뷔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됩니다. 2집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에서 비는 남성미 철철 넘치는 댄스와 선글라스, 그리고 라이브 실력으로 대박을 쳤고,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풀하우스'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이후 3집 'It's raining'은 비를 탑스타로 만들어 주었고,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을 투어하면서 월드스타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하였습니다. 그 때 비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는데요.

 

 

 


하지만 비는 멈추지 않고 더욱 큰 꿈을 향해 달렸고, 헐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 주연까지 당당하게 소화해내며 영화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습니다. 그리고 2011년 군대에 입대하면서 비는 공백기를 가졌는데요. 2017년 발매한 미니앨범은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올해 뒤늦게 그의 당시 앨범이 밈으로 화제가 되면서(모두가 열광했던 그 화제의 히트곡, 깡...)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재석, 이효리와 '싹쓰리'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고, 유튜브 채널도 개설하면서 또다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제2의 전성기를 맞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월드스타 비는 현재 두 딸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비의 아내는 바로 대한민국 대표 미모의 여배우 김태희인데요. 두 사람은 지금으로부터 약 9년 전인 2011년 서로 한창 전성기를 달리고 있을 때 광고촬영을 하면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당시 광고 촬영장에서 들리는 이야기로는 김태희와 비가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후 서로 엄청 수줍어하면서 촬영에 임했다고 하는데요.

 

 


광고촬영 후 비가 먼저 김태희에게 연락을 했고, 2012년 가을부터 연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두 사람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톱스타였던 그들은 2013년 첫 날 열애설을 발표하며 공식적으로 연애를 인정했는데요. 그 후 꾸준히 연애를 지속해온 비와 김태희는 결국 2017년 1월 결혼에 성공하게 됩니다. 비와 김태희의 결혼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고, 대표미녀 김태희를 누가 데려가나 했더니 바로 비가 데려간다며 시기하는 댓글도 많았다고 하네요.

 

출처:유튜브 시즌비시즌 채널

 

 


비는 김태희와 연애 당시 김태희를 위한 프로포즈 송을 작사해 발매하기도 했는데요. 김태희도 비 못지않게 엄청 사랑꾼이라고 합니다. 하루는 박진영이 비와 과거 부부동반 모임에서 만났는데, 김태희의 이야기에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서 김태희는 비를 가리키며 '세상에 어떻게 이런 남자가 있지?', '이런 남자가 내 남편이지?'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비는 자신의 이야기에 수줍어하면서 '내가 그만큼 잘한다'라고 대답했고, 박진영은 두 사람의 닭살스러운 애정행각에 정색을 하며 넘어갔다고 하네요. 

 

 


비와 김태희는 결혼식을 할 때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대한민국 대표 스타인 만큼 화려하고 성대한 결혼식을 올릴 거라는 많은 이들의 예상과는 달리 130만원의 소박한 성당 스몰웨딩을 했기 때문이죠. 과거 가난하고 힘들던 어린 시절을 견디며 끊임없는 노력 끝에 결국 월드스타가 된 비. 앞으로도 행복한 결혼생활 및 활발한 연예활동으로 계속해서 월드스타의 자리를 빛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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