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신문 1면?" 파파라치 예감한 김보라, 실제로 이렇게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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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신문 1면?" 파파라치 예감한 김보라, 실제로 이렇게 행동합니다

연애와 결혼(Celeb)

by 와이클릭 2021. 1. 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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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우의 얼굴을 눈앞에서 보면 '너무 예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 완벽한 미모를 가진 배우가 있습니다. 심지어 교복은 왜 이렇게 잘어울리는지.. 성인이 된지 오래된 그녀지만 워낙 동안인 얼굴에 교복빨까지 잘 받아, 교복을 입고 길거리에 돌아다니면 정말 고등학생으로 착각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 배우는 과연 누구일까요?

 

 

 

 


10살밖에 안된 어린 나이지만 큰 눈망울과 오밀조밀하게 생긴 이목구비로 장나라 아역으로 데뷔한 배우는 바로 김보라입니다. 김보라는 2005년 드라마 '웨딩'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진출했습니다. 이후 '소문난 칠공주', '정글피쉬 2', '로열패밀리', '내 딸 서영이', '주군의 태양', '엄마의 정원', '화려한 유혹' 등의 드라마와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용의자X', '미생 프리퀄', '시간이탈자', '굿바이 썸머' 등에 출연하면서 서서히 연기력을 쌓아갔는데요. 데뷔 초 단역과 여자 주인공의 아역을 도맡아 했던 김보라는 인하대 연극영학과에 진학했고, 아역에서 벗어나 각종 영화와 드라마 주연배우로 캐스팅되면서 정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보통 아역배우가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되면 성인 캐릭터를 맡아 연기했지만 김보라는 워낙 동안인 얼굴이기 때문에 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히 학생 역할을 무던하게 소화해내기로 유명한데요. 특히 김보라의 연기력을 다시 보게했던 드라마 'SKY 캐슬'에서 "혜나"역할을 맡으며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교복을 잘 소화해냈고, 그동안 아역배우였던 김보라를 몰랐던 시청자들은 그녀를 보고 신인배우라고 생각할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김보라는 'SKY 캐슬'에서 같은 고등학교 학생으로 연기했었던 다른 배우들보다 가장 나이가 많았었다는 놀라운 사실! (당시 김보라는 25살이였다고 하네요...)

 

 

 


어느새 데뷔 17년차인 김보라는 데뷔 후 지금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기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10살의 나이로 매우 어린 나이에 배우 생활을 시작한 김보라는 처음에 연기를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20대 후반의 나이가 되면서 그동안 연기를 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었고, 배우라는 길이 맞는 길인지 확신이 들지 않았을 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SKY 캐슬'에서 속시원하게 어른들 앞에서 직설적인 말들을 쏟아내며 사이다같은 매력을 가진 '혜나'역할을 연기한 후 배우에 대한 확신이 들었고, 아직도 '혜나'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김보라가 아닌 '혜나'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였죠..

 

 

 

 


이처럼 'SKY 캐슬'은 김보라에게 연기에 대한 즐거움을 일깨워주었던 작품이였고, 동시에 그동안 무명이라면 무명이였던 그녀의 인지도를 급상승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게다가 김보라의 데뷔 후 첫 열애설까지 터지게 해주었습니다. 'SKY 캐슬' 종영 후 김보라와 함께 출연한 조병규의 열애설이 보도되었고, 두 사람 모두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되었죠. 사실 김보라와 조병규는 'SKY 캐슬' 드라마 방영시 공개된 메이킹 필름에서도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커플 케미를 뿜어냈는데요.

 


실제 열애설을 인정한 김보라는 그 후 인터뷰에서 공개 연애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나도 평범한 20대인데, 연애는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하면서 연애는 꽤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는데요. 연애에 대해 전혀 부담을 갖지 않고 자유로운 생각을 가진 김보라와 조병규는 보통의 20대 커플들처럼 영화를 보러 가기도 하고, 길거리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또 다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김보라는 조병규와 데이트를 하고 있을 때 파파라치 사진이 찍힐 것이라는 것을 미리 예상했다고 하는데요.

 

 


조병규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김보라는 기자가 두 사람 가까이 왔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자신들의 사진을 찍는 걸 제지할 순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속 사진을 찍히고 있는 것만 같은 촉이 왔다고 하네요. 역시 여자의 촉은 예상을 빗나갈 일이 없이 정확하죠. 하지만 다정한 모습으로 데이트를 했던 두 사람은 공개 연애 1년 반이 지나자 결별소식을 알렸습니다. 김보라의 소속사는 함께 출연했던 'SKY 캐슬' 이후 각자 작품촬영 및 바쁜 스케줄로 인해 헤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녀의 말처럼 자연스러운 일이 일어난 것이겠지만 잘 어울렸던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괜히 아쉬운데요. 앞으로 당찬 김보라의 꽃길을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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