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하는데... 화만나면 물건을 부수는 남친,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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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하는데... 화만나면 물건을 부수는 남친, 어떡할까요?

연애와 결혼(Celeb)

by 스마트 1분 2020. 1. 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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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게 되면 상대방의 모든 것을 감싸주고 싶게되죠. 그런데 몇몇 행동들은 이별을 고민하게 만듭니다. 그 중 하나가 폭력인데요. 오늘의 사연자 A씨는 사랑하는 남친의 폭력성 때문에 심각하게 고민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들어 정도가 심해지고 있어 이별까지 고민을 해야 될 정도라고 하는데 그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연자 A씨는 현재 27살이고 남친은 34살이라고 합니다. 둘은 A씨가 24살이 되던 해에 만나서 현재까지 사귄지 3년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연애 초반에 서로 너무 잘맞아 결혼을 생각하게 되었고 1년전부터 동거를 하며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결혼식도 올해 가을로 생각하고 결혼식장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구요. 

 

 


그런데 문제는 남친의 폭력적인 모습이라고 합니다. 연애초에는 그런모습을 보이지 않아 몰랐는데 같이 살아보니 그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죠. 보통 둘이 싸우는 계기는 집안일 문제일 때가 많았고 둘이 같이 일하는 상황이고 남친보다 A씨가 몸이 약해 집안일 하기가 힘들때면 부탁을 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부탁하면 별말없이 해주곤 했는데 언제부턴가 아주 불같이 화를낸다고 합니다. 화를 내는 것도 힘든데 그 정도가 너무 심해 참기 힘들 정도라고 하네요. 한번은 몸이 안좋아서 병원을 다녀와 힘이 들었던 A씨는 쉬기 위해서 침대를 정리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싫다고 너가 정리하라며 베개를 벽에 팍 하고 던졌다고 합니다. 심지어 약을 먹어야 하는데 집에 물이 없어 슈퍼에서 물을 사다달라고 부탁했더니 소리를 지르고 나가 수돗물에 약을 먹어야 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결혼 준비 비용때문에 크게 다툰적이 있는데 거의 이성을 잃고 화를 내던 남친은 주먹으로 유리창을 부수고 책상을 내리쳐 책상다리도 부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화가 나면 이성을 잃고 물건을 던지고 부수는 성격인 남친. 심지어 남친의 집에서도 그런 성격을 알고 있을 정도라고 하네요. 

 

 

더 안좋은 것은 작년에 이혼해서 혼자살던 친정엄마가 뇌출혈로 갑자기 돌아가셔서 마음 기댈곳도 마땅히 없던 A씨. 남친에게 위로받고 함께 있는것으로 큰 힘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런 남친의 성격때문에 어찌할바를 모르겠다고 합니다. 남친의 집도 이런 상황을 어느정도 알고 있어 도움을 받을까 싶어 조금씩 말을 꺼내보기도 했지만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있듯이 남친의 부모님은 남편을 감싸기만 했죠. 

 

▶그런데 싸울 때 빼고는 남친은 다른 면에서 괜찮은 남자라고 합니다. 평소에 잘 챙겨주고 이벤트도 잘하고 특히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도 옆에서 내내 A씨를 챙겨주고 그 후에도 힘든 A씨를 위해 굳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헤어지자니 남친에 대한 애정이 깊고 결혼까지 하자니 위협을 견딜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하는 A씨.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애할 때 집어던지면... 결혼하면 폭력쓰는거 물보듯 뻔하다.."
"물건 부수는건 정말 습관이고, 고칠수 없다. 이거는 불치병에 가깝다.."
"물건을 부수기만 하는게 아니라 마음도 부수는 것. 어떤 이유든 폭력적인 행동은 반대.."
"헤어질정도로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한번만 더 지켜봐라"

등 다양한 조언을 남겨주었습니다. 연애에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을 수 있죠. 간접적 폭력을 저지르는 사람이 직접적으로 폭력을 행사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부디 A씨가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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