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돌때문에 해체할 뻔"한 달샤벳 세리, 성형외과 논란마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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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돌때문에 해체할 뻔"한 달샤벳 세리, 성형외과 논란마저 터졌다

연예인들의 Fun 일상

by 와이클릭 2020. 12. 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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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U-Go-Girl', 소녀시대의 'Gee' 등 2000년도 후반 당시 다양한 히트곡을 만들어낸 이트라이브가 2011년 처음으로 자체 프로듀싱한 그룹이 있습니다. 히트곡 제조기로 유명한 그들이 제작한 걸그룹이다 보니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훗날 남자아이돌 때문에 공식적으론 아니지만 사실상 해체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걸그룹은 누구일까요?

 


데뷔 전부터 많은 화제가 된 6인조 걸그룹은 바로 달샤벳입니다. 2011년 'Supa Dupa Diva'로 데뷔해 데뷔곡임에도 불구하고 음원차트 상위권까지 오른 기록을 세웠습니다. 달샤벳 중 몇몇 멤버들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이고, 나인뮤지스의 연습생 출신멤버도 있었으며, 모델 에이전스 출신인 멤버들까지 이미 데뷔 전부터 화려한 이력이 있었던 멤버들이 모였고, 미모는 말할 것도 없이 뛰어났기 때문에 제2의 소녀시대라고 불릴 정도로 관심을 받았습니다.

 

 


주목받는 신인으로 2011년을 보낸 달샤벳은 연말 가요시상식에도 참석하게 되면서 다른 아이돌과 합동공연을 하게 되었는데요. 달샤벳과 함께 공연한 남자 아이돌 그룹은 바로 B1A4였습니다. 달샤벳보다 3개월 정도 늦게 데뷔한 B1A4는 거의 동기라고 할 수 있는 달샤벳과 함께 무대를 멋지게 장식했습니다. 하지만 이 공연이 훗날 달샤벳의 운명을 바꿀 줄이야.... 

 


특히 달샤벳의 멤버 세리는 B1A4의 센터 멤버와 파트너가 되어 열심히연습한 춤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는데요. 대부분 어린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이루어진 B1A4의 소녀팬들은 달샤벳이 B1A4 멤버들과 함께 스킨십을 연상시키는 춤을 밀착해서 추자 반감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연말 시상식 공연 이후 B1A4 팬들은 달샤벳 멤버들을 노골적으로 싫어하기 시작했으며, 이상한 루머까지 퍼트렸는데요. 소녀팬들은 B1A4의 센터 멤버와 춤을 춘 달샤벳 멤버 세리에 대해 '사인해달라고 했는데 욕하면서 거절했다'라는 등의 루머를 지어냈고, 이에 세리는 가짜 루머를 멈추어달라고 SNS에 글을 올리게 됩니다.

 

 


그렇게 사건이 마무리되는 줄 알았던 달샤벳. 하지만 2012년 설날에 아육대(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에 참여한 달샤벳은 너무 황당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B1A4의 소녀팬들이 아육대 현장에서 달샤벳의 남성팬들에게 납치를 당했고, 성폭행까지 당했다는 말도 안되는 소문을 퍼트린 것이죠. 하지만 그 소녀 팬들이 증거까지 악의적으로 만들어내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소문이 커지기 시작했고, 다른 팬덤까지 그 소문에 합세하기 시작하면서 달샤벳의 팬들은 물론이고 달샤벳의 이미지도 한없이 추락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달샤벳을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지만 멤버들 전원은 꾸준히 모여 파티를 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우정을 지켜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 중 리더였던 세리는 2019년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면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세리가 올린 유튜브 영상이 크게 논란이 되었는데요. 성형외과에서 시술 영상을 찍은 세리. 직접 원장이 세리에게 시술을 하면서 해당 시술에 대한 장점과 특징을 설명하는 영상이였지만 유튜버 정배우는 세리의 영상을 보고 '의료법을 위반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튜버 정배우는 관련 의료법에 의하면 의료행위를 보여주는 광고는 불법이라고 말했는데요. 특히 시술을 받으면서 해당 시술에 대한 장점을 말했던 세리는 그 시술을 홍보해주는 격이 되기 때문에 더욱 불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이 크게 일자 세리는 문제가 된 유튜브 영상을 삭제했지만, 그녀의 다른 영상에 성형시술 관련 댓글이 달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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