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큰손 함소원 가족'도 반한 20억 풀빌라 여행지의 실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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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큰손 함소원 가족'도 반한 20억 풀빌라 여행지의 실제모습

여행을 떠난다(Travel)/여행팁(Domestic)

by 스마트 1분 2020. 1. 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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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베트남은 밀려드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희색이라고 하는데 지난해 베트남을 다녀간 외국인관광객은 전년보다 16%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한국인 관광객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데 하노이, 호치민, 다낭은 말할 것도 없고 최근들어 호이안에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있다고 하죠.

그 이유는 호이안의 특별한 매력때문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함소원과 그녀의 시어머니도 호이안의 20억이 넘는 초고가 풀빌라를 바로 계약하고자 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이곳 여행중 호이안의 매력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대체 어떤 매력을 지녔기에 해마다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초고급 빌라가 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24일 방송된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가족의 베트남 여행이야기가 소개되었죠. 흥미로운 것은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과 그의 시어머니가 다른 가족들 몰래 숙소를 빠져나와 어디론가 향했는데 그들이 간곳은 바로 지역 부동산이었습니다. 

 

 

호이안의 특별한 분위기에 매료된 둘은 이곳에서 온 가족이 함께 살 집을 구하고자 부동산까지 가게 된 것이죠. 가격은 1~2억대 작지만 분위기 좋은 빌라부터 수십억에 달하는 초호화 빌라까지 다양했지만 그들이 선택한 빌라는 바로 20억이 넘는 풀빌라 였습니다. 

 

<TV 조선, 아내의 맛>

호이안의 특별한 분위기에 매료된 둘은 이곳에서 온 가족이 함께 살 집을 구하고자 부동산까지 가게 된 것이죠. 가격은 1~2억대 작지만 분위기 좋은 빌라부터 수십억에 달하는 초호화 빌라까지 다양했지만 그들이 선택한 빌라는 바로 20억이 넘는 풀빌라 였습니다.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이왕 사는 거 커야 한다. 더 큰 거 없냐. 정원이 있어야 한다"

 

<TV 조선, 아내의 맛>

며 고급 빌라를 원했는데 그들이 본 빌라가 바로 수영장과 정원이 함께 있으며 앞으로는 바다, 뒤로는 골프장을 끼고 있는 그 지역 최고급 빌라였던 것이죠. 건물의 1층과 2층을 합쳐 약 200평, 대지만 약 300평인 이 빌라는 천해의 자연조건과 초고급 분위기를 뿜어 냈는데 이런 이유로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20억이 넘는 가격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당장 계약을 하자고 했죠. 그만큼 그 지역의 분위기에 빌라가 갖춘 모든 조건이 좋았던 것입니다.  

<TV 조선, 아내의 맛>

 

 

▶둘이 빠지게 된 호이안은 15~19세기 동남아시아 무역에서 대단히 중요한 지리적 위치에 있었던 곳으로 당시 네덜란드, 인도, 중국, 일본 등에서 몰려온 상인들과 현지 주민들로 항상 바쁜 도시였었다고 합니다. 상권이 발달하다 보니 호이안에는 알록달록한 고건축물들과 밤이 되면 화려하게 반짝이는 야경이 주된 볼거리인데요. 이런 아름다움을 갖춘 도시이기에 세계 유네스코는 이 마을의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인정하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무역의 도시였기에 중국, 일본, 네덜란드, 인도 등에서 온 상인들이 드나들며 오랫동안 머무르는 경우도 생겼는데 이로 인해 이곳에서는 각 나라의 조계지(외국인이 자유로이 거주하는 지역)가 형성되었죠. 그리고 이런 이유로 호이안 구시가지(올드타운)에는 각 나라 조계지에 맞는 이국적인 건축물들이 많이 지어졌는데, 건물들의 풍경이 급격하게 바뀌는 경우가 많아 재미나면서 이국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국적인 경치에 맞는 다양한 맛집들이 즐비한 곳이 바로 이 곳 호이안인데요. 최근 많은 여행자들에게 입소문 난 식당중 하나가 바로 누 이터리(Nu Eatery)입니다.  식당 내부는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 모습으로,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기도 하고 현지인 친구 집에서 식사를 하는 느낌이 나기도 하지만 맛은 매우 고급집니다. 


여행객들이 많이 먹는 까오러우는 볶은 돼지고기에 튀긴 쌀국수를 올린 면요리인데요. 살짝 매콤하고 짭조름한 게 더운 날 딱 어울리는 음식이죠. 또 꼼가는 찰진 밥 위에 숯불에 구운 부드러운 닭고기를 올리고, 마요네즈 소스를 곁들인 샐러드, 그리고 새콤한 그린망고가 올라가 있는데 빈티지한 느낌에 고급진 그 맛때문에 여자 친구와 함께 가기 너무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풍경을 말한다면 이곳을 절대 빼놓을 수 없는데요. 바로 호이안의 명물 올드타운 투본강의 야경입니다. 한낯과는 달리, 밤이 되면 반짝이는 촛불과 등으로 수놓아진 집과 강때문에 한없이 예뻐지는 투본강. 특히, 매월 음력 14일에는 거리마다 알록달록한 등불을 밝히는 '제등축제'로 더없이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100년이 넘은 오래된 건물에 조명을 밝히니 그 이국적인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이국적입니다. 또 골목골목 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모든 곳을 보면 떠나기가 싫어질 정도이죠.

또 투본 강 위로는 소망을 담은 촛불도 띄울 수 있는데 밤에는 이렇게 띄어진 촛불들로 로맨틱한 풍경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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