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컴백, 여전히 욕먹고 있는 '돈 뭉치'사건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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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컴백, 여전히 욕먹고 있는 '돈 뭉치'사건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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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20. 9. 2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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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사기 논란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 종적이 묘연했던 래퍼 마이크로닷이 가요계롤 컴백한다고 밝혔습니다.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향후 계획을 밝힌 마이크로닷은 "9월 25일 정오 공개되는 앨범"이라는 글에서신보에서 어떤 내용을 담았는지 간략하게 언급했습니다. 

 

 

그는 글에서 "이 앨범에는 제게 주어졌던 지난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담았다"며 "특히 '책임감(Responsibilities)'이라는 곡을 가장 먼저 들려드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앨범에 대해서 그리고 가요계 복귀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본인의 입장을 밝혔는데 그는 "조심스럽고 한편으론 고민과 걱정이 많았던 작업 과정이었지만, 용기를 내었다. 부디 그간의 제 고민과 생각들을 담은 진심이 여러분에게 잘 다가가기를 소망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여전히 팬들과 대중의 시선은 차가운데 이는 과거 그의 돈 뭉치 발언때문. 래퍼 마이크로닷은 과거 부모님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과 원만한 합의를 위해 찾아갔지만 결국 불발이 되었는데 이는 그가 제시한 피해금이 너무 작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실제로 당시 자리에 있던 피해자는 "마이크로닷과 산체스가 엄마하고 같이 한번 찾아 왔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원금도 안 되는 돈을 주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난 이걸로 합의 못 한다'고 했더니 '돈이 없다. 어디 하늘에서 돈 뭉치가 뚝 떨어지면 연락드리겠다'고 하며 그러고는 성질을 내면서 돌아서더라"고 털어놓았습니다. 

 

 

마이크로닷의 부친 신모(62)씨와 모친 김모(61)씨는  친척 및 이웃 주민들에게 목장운영관련으로 총 4억 원 가량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고 뉴질랜드로 도피한 혐의를 받았으며 이건에 대해 지난달 24일 각각 징역 3년과 1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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