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하다' 논란터진 레드벨벳 예리 인스타, 과거 멤버들 반응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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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다' 논란터진 레드벨벳 예리 인스타, 과거 멤버들 반응보니..

연예인들의 Fun 일상

by 와이클릭 2020. 11. 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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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논란에 휩싸인 걸그룹이 있습니다. 그 걸그룹은 바로 레드벨벳입니다. 레드벨벳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5인조 걸그룹으로 조이, 아이린, 웬디, 예리, 슬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2014년 첫 싱글앨범 '행복(Happiness)'로 데뷔했을 적에는 막내 예리가 없는 4인조 걸그룹이였지만 다음 해 예리가 합류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5인조 걸그룹으로 사랑받고 있었습니다. 

 

 

 

 

레드벨벳은 이름 그대로 Red와 Velvet을 합쳐 만든 이름으로 컨셉도 Red컨셉과 Velvet컨셉으로 나누어 앨범을 발매하였는데요. 'Dumb Dumb', 'Rookie', '빨간 맛' 등 강렬한 매력의 톡톡튀는 곡들은 Red컨셉의 곡들이며, 'Be Natural', 'Bad Boy' 등 부드러운 느낌의 곡들은 Velvet컨셉의 곡들로 하나의 이미지가 아닌 다양한 컨셉을 소화하는 걸그룹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리더이자 제일 맏언니인 아이린을 중심으로 다른 멤버들 모두 비주얼로도 누구하나 빼놓을 수 없어 비주얼 그룹이라고도 불리며, 멤버들 대부분 키가 작은 편이지만 작은 얼굴에 비율로 가뿐히 커버에 성공하였죠. 그리고 레드벨벳에서 빼놓을 수 없는 웬디의 성량으로 레드벨벳 곡을 더욱 파워풀하고 세련되게 만들어주어 데뷔 후 단독콘서트를 수차례 열며 승승장구하던 그룹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레드벨벳 멤버들 중 두 명의 멤버가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는데요.

 

아이린의 인성 논란

 

 

 

 

그룹 내 비주얼로는 단연 1등인 아이린은 레드벨벳의 센터이자, 리더입니다. 아이린은 그룹 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팬덤도 대단했는데요. 하지만 지난 10월 아이린의 인성 논란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당시 아이린과 함께 작업했었던 에디터 출신의 한 스타일리스트는 아이린의 인성과 갑질을 인스타그램에 폭로하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는데요. 그 스타일리스트는 아이린에게 '인간실격', '비사회화된 어른아이'라는 비유를 하며 아이린의 실체를 낱낱이 밝혔습니다.

 

 

 


아이린의 인성을 폭로한 스타일리스트 글에는 다른 스태프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터질게 터졌다', '그 친구는 상상이상이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스타일리스트의 말에 더욱 힘을 실어주었는데요. 심지어 아이린과 함께 SM연습생으로 생활했었던 일본인 후쿠하라 모네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생이였을때 주현언니(아이린)이 날 괴롭혔다'라고 폭로하였고, 다른 중국 스태프 역시 '아이린은 예쁘지만 무례하다'라고 폭로하였습니다.

 

 



이렇게 아이린에 대한 논란이 계속 커지면서, 레드벨벳의 다른 멤버들까지 비난을 받게 되자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시작하는 사과문을 게재하였는데요. 하지만 아이린이 사과한 이후에도 각종 커뮤니티에 '아이린의 인성'이라는 제목으로 각종 영상과 사진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아이린은 레드벨벳에서 탈퇴해야한다는 여론도 형성되었죠.

예리는 멍청하다?

 

 

 

아직 아이린의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레드벨벳의 막내인 예리도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요. 최근 개그우먼인 故(고) 박지선의 사망소식을 들은 동료 개그맨들과 박지선과 평소 친분이 있었던 다른 배우, 가수들은 너나할것없이 모두 박지선에 대한 추모의 글과 자신의 심경을 인스타그램에 남겼습니다. 끊이지 않는 추모의 물결 속에 레드벨벳 멤버 예리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관련된 글을 남겼는데요.

 


예리는 스토리에 '갑작스런 안타까운 부고 소식에 온종일 우울함을 애써 밀어내다 그동안 사진첩을 열어 처음부터 쭉 다', '내가 만난 모든 인연들에게 감사하며 또다시 내일을 살아가게 되는 이유에 대해 되새겨 보았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마치 차 안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의 예리를 누가 찍어준 듯한 사진 역시 빼놓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예리의 스토리를 본 사람들은 '부고 소식에 우울한데 자기 활짝 웃는 사진을 꼭 올려야했나?', '남의 죽음이 자신 인생을 돌아보는 것도 뭔가 이상한데'라며 의구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나쁜 의도로 올린 건 아닌거 같은데 조금 멍청하다'라는 반응도 보였는데요. 예리가 멍청하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과거에 레드벨벳 멤버들이 예리에 대해 생각한 반응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레드벨벳 멤버들은 과거에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예리를 보고 '할말 다하는 예리. 주변에서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게 부럽다', '예리는 무서운 동생이다', '예리는 마이웨이다', '예리는 자유로운 영혼이다'라고 평가했는데요. 부고 소식에 자신의 환한 사진을 올린 예리가 정말로 멍청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멤버들의 이야기로 미루어 볼때 예리가 주위를 신경쓰지 않는 마이웨이라서 스토리를 그렇게 올린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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