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때문이 아니다, 박대승 악명높인 과거 원룸 파티 사건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몰카때문이 아니다, 박대승 악명높인 과거 원룸 파티 사건

핫이슈 검색!

by 와이클릭 2020. 10. 16. 18:06

본문

 

KBS 연구동 내 여자 화장실에 몰래 카메라를 불법 설치해 촬영을 해왔다고 알려진 KBS 개그맨 공채 출신 개그맨 박대승(30)이 결국 16일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류희현 판사)은 박대승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으며 더불어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 및 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명령까지 내렸습니다. 

박대승은 지난 2018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무려 총 32회에 걸쳐 용변을 보거나 옷을 갈아입는 등의 모습을 몰래 촬영 큰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개그계에서는 어느정도 감을 잡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는 박대승이 이미 예전부터 유명했기 때문. 특히 박대승의 악명을 높여준 사건은 극단 시절 발생했던 원룸파티 사건이라고 합니다. 

 

 


박대승은 과거 피해자 K씨가 새로 이사한 원룸 파티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이때 피해자 몰래 지갑에서 현금 일부를 훔친 것으로 의심을 받았다고. 그러나 당시 피해자는 술기운 등을 이유로 그 일을 흐지부지 넘겼다고 합니다. 

그러나 같은 일이 반복되었는데 이후 박대승과 다른 여자단원 3명이 있던 자리에서 또 한 번 절도를 당한 피해자는 이미 앞선 사건때문에 박대승을 의심하고 있어서 당시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먼저 자백하면 경찰에 신고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결국 그자리에서 박대승은 K씨에 자신의 절도를 자백, 이 일은좁은 개그바닥 사회에 빠르게 퍼졌다고 합니다.

 

 

그의 이런 성향을 알고 있던 지인들은 몰카사건 당시, 이런 이유로 그를 의심했고 결국 박대승이 였던게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한편 아직까지 박대승 측 및 검찰 측의 항소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