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돈때문이죠', 홍진영 지도 교수도 부끄럽게 만든 과거 발언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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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돈때문이죠', 홍진영 지도 교수도 부끄럽게 만든 과거 발언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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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20. 11. 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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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이 터진지 이틀뒤인 오늘 지도교수가 양심고백을 해 큰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논란이 이어지자 홍진영은 바로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지만 의심의 시선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던 상황. 이에 대해 지도교수가 드디어 입을 열고 “부끄럽습니다. 지금이라도 양심을 걸고 밝히고 싶습니다. 홍진영씨의 석사 논문 표절률이 74%라는 기사는 틀렸습니다. 74%가 아니라 99.9%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홍진영씨를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석사 논문과 박사 논문 모두 가짜입니다.” 라고 언급하며 홍진영씨의 주장을 전면 반박했습니다.  

 

 

특히 교수는 이에 대해 “홍씨의 학부와 석사, 박사까지 모든 과정의 학점을 준 경험에 비춰봤을 때, 해당 논문들은 모두 거짓이라고 증언할 수 있다”며 “홍씨의 부친이 같은 학교 교수라 입김이 작용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고 말하며 홍진영씨의 아버지인 조선대학교 교수의 입김도 어느 정도 작용했음을 고백했습니다. 

 

 


사실 이번 표절의혹은 국민일보가 받은 공익제보에서 시작했습니다. 제보자는 과거 홍진영의 조선대 무역학과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가 표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는데 그 이유로 높은 표절률을 들었습니다.  

 

 


제보자는 홍진영의 석사 논문은 표절 심의 사이트 검사 결과 표절률이 무려 74%에 달했다며  논문 전체 문장 556개 중 6개 어절이 일치했고 동일 문장은 무려 124개, 표절 의심되고 있는 문장은 365개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일보>


사실 그녀의 이런 논란은 과거 2014년 ‘조선대 비리 사건’이 터질 때도 있었습니다. 당시 관련 기사 댓글에 홍진영씨의 논문 표절이 이슈가 되자 그녀는 이에 대해  “박사 학위 딴 이유는… 돈으로는 박사모 못 써요” 등의 인터뷰를 통해 의혹을 전명 부인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교수의 발언으로 결국 홍진영씨는 큰 비난을 피하지 못할 것이며 입장을 밝히고 잘못한 것은 사죄를 하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한편 홍진영측은 입장을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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