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만으로 수십억? 구혜선의 지난 1년간 실제 수입은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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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만으로 수십억? 구혜선의 지난 1년간 실제 수입은 이정도

연예인들의 Fun 일상

by 와이클릭 2020. 11. 1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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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정말 수많은 얼짱들이 있습니다. 거의 매년 새로운 얼짱이 나오는 추세인데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레전드 얼짱으로 불리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물론 다른 얼짱들도 예쁘긴 하지만 이 배우의 과거 사진을 보면 비주얼쇼크가 올 정도로 모태미녀란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 된다고 하죠. 데뷔 전부터 데뷔 후 약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얼짱미모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부업으로만 수백억버는 그녀는 과연 누구일까요? 

 

 

 

요즘은 스마트폰 필터앱이 고도로 발달한 나머지 어떤 사람이든 필터앱을 이용하여 사진을 찍으면 얼짱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년 전엔 어땠을까요? 스마트폰이 아직 나오지도 않았을 시절이라 컴퓨터에 달린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이 전부였는데요. 물론 필터따윈 찾아볼 수도 없었죠. 정말 본연의 얼굴이 보정없이 그대로 드러나는 캠사진에서도 미모가 빛을 발했던 배우는 바로 구혜선입니다. 

 


학창시절 구혜선은 큰 눈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그리고 새하얀 피부로 원조 얼짱이라고 불렸으며, 그녀가 자신의 셀카를 인터넷에 올릴때마다 점점 더 유명해졌습니다. 당시 구혜선의 꿈은 걸그룹이 되는 것. 이미 걸그룹 센터를 백 번해도 부족하지 않을 미모 덕분에 그녀는 자연스럽게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되었는데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 중 다른 소속사를 거쳐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구혜선은 2NE1의 멤버로 데뷔할 뻔했지만 결국 배우가 되는 길을 택했다고 합니다. 

 

 


2002년 광고모델로 데뷔한 구혜선은 추억의 시트콤인 '논스톱5'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고, 2005년 사극 '서동요'와 2006년 드라마 '열아홉 순정'을 통해 크게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그리고 2009년 대박 드라마였던 '꽃보다 남자'에서 여주인공 금잔디 역할로 남자주인공 이민호와 찰떡 호흡을 보여주면서 그 해 연기대상에서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이후에도 '부탁해요 캡틴', '엔젤아이즈', '블러드', '당신은 너무합니다'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던 구혜선은 또 다른 소식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배우로 데뷔하여 차곡차곡 필모그라피를 쌓아가던 그녀는 넘치는 아티스트의 끼로 영화감독의 길을 걷기도 하였습니다. 2014년 자신의 영화사인 '구혜선 필름'을 세운 구혜선은 영화 '복숭아 나무'를 선보이기도 했고, 그녀가 연출했던 영화 '허난설헌'은 2015년 휴스턴 국제 영화제 전기 및 자서전 부문에서 대상을 받는 영광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구혜선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림 그리기에도 관심이 많았던 구혜선은 이미 2009년 인사동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었고, 2012년 예술의 전당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배우 생활, 감독 생활, 작품 전시회까지.. 정말 몸이 열 개가 되어도 모자랐을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합니다.

 


2016년에는 또 다른 소식으로 사람들을 깜짝 놀래킨 구혜선. 그 소식은 바로 연하남이자 배우 안재현과의 열애 소식이였고, 1년의 연애를 마친 구혜선은 안재현과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예식에 들어갈 비용 전체를 소아병동에 기부한다는 사실을 덧붙였죠. 결혼식 대신 기부라니.. 대부분이 사람들이 그런 선택을 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정말 마음씨도 예쁘네요. 하지만 구혜선과 안재현은 결혼 3년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고, 그녀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길 바랐던 많은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구혜선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는데요. 해당 프로그램에서 구혜선은 2018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자신의 전시회를 언급했습니다. '구혜선 초대전'이란 이름으로 열린 전시회는 구혜선의 미공개 작품 25점이 전시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25점을 모두 준비하는데에 1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덧붙였습니다. 1년동안 준비한 그녀의 작품을 본 사람들은 그녀의 작품을 구매하기 시작했고, 25점이 순식간에 완판되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구혜선의 그림은 한 점당 약 5천만원정도에 팔렸다고 합니다. 이런 그림이 25점이나 팔렸으니.. 약 12억 5천만원이라는 연간수익을 올린 것이죠. 엄청난 가격인데요. 배우 활동을 하지 않고도 이정도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구혜선에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죠. 파리에서의 개인전에서 구혜선의 그림 판매 수익금은 모두 기부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영화 촬영에, 억대 수익을 올리는 화가까지.. 도대체 그녀의 한계는 어디일까요. 참 궁금한데요.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그녀의 아티스트 활동과 배우 활동을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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