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혜미, 5천만원 받고 터진 '오피스텔 남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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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혜미, 5천만원 받고 터진 '오피스텔 남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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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20. 11. 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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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걸그룹 출신 가수가 사기죄로 고소당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그 걸그룹이 블랙스완의 멤버 혜미라고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혜미씨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신고한 A씨는 카카오톡 캡처본 및 통장 캡쳐본등을 공개해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A씨는 현재까지 그룹 블랙스완 멤버 김혜미 씨에게 4973만 3271원을 빌려주었으며 여지껏 혜미씨가 갚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가 돈을 송금하기 시작한 것은 작년이지만 사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8년 12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SNS에서 쪽지를 보내며 연락을 시작, 이후 매일 연락을 주고받으며 일주일에 2번은 직접 만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박 씨는 처음엔 김 씨가 연예인인 줄 몰랐다고. 

그러던 중 작년부터 혜미씨가 A씨에게 "갑자기 집에 일이 생겨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라며 자신의 어머니 계좌로 500만 원을 보내 달라고 돈을 부탁하기 시작해 "앨범이 잘 되어 뜨기만 하면 바로 돈을 보내줄 테니..., 지금 숙소는 멤버들이 같이 살아 힘들다. 집을 구해주고 월세를 보조해주면 꼭 돈을 갚겠다" 등의 이유를 대며 총 약 5천만원의 금액을 받았습니다. 

<디스패치>

A씨는 이성적 감정을 느끼기도 해서 이 모든 금액을 지원했지만 이후 혜미씨가 지난 5월 다른 남자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자신이 지원해준 오피스텔에서 밤을 보낸 사실이 드러나며 관계가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A씨는 "지금까지 빌려준 돈 모두 갚고 집에서도 나가라"라고 했고 김 씨는 오히려 박 씨를 경찰에 신고했다고. 

현재 박 씨는 김 씨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에 경제적,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봤다고 밝혔으며 심지어 직장까지 휴직했고 그의 어머니는 간암 투병 중이라고 밝혀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측은 “500만 원을 빌린 적은 있다. 좀 더 알아보겠다”고 답했으나 아직까지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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