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시절 만난 여자친구 한마디에 이런 일을 해버린 빈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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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시절 만난 여자친구 한마디에 이런 일을 해버린 빈지노

연예인들의 Fun 일상

by 와이클릭 2020. 11.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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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엔 H.O.T의 토니안을 닮은 외모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참 많았다는 이 남자. 훗날 커서는 많은 래퍼들의 롤모델이자 명반의 주인공이 되었고, 심지어 외모, 실력, 예쁜 여자친구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진 남자가 있습니다. 도대체 이 남자에겐 부족한 것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데요. 이 남자는 누구일까요?

 

앨범만 발매했다 하면 곧바로 명반이라는 소리를 듣는 이 남자는 바로 래퍼 빈지노입니다. 빈지노는 11년 전 힙합 크루의 피쳐링으로 참여하면서 공식적으로 데뷔했는데요. 물론 처음부터 대중성이 있는 래퍼로 활동을 시작하진 않았지만 이미 래퍼들 사이에선 잘하는 신인으로 눈여김받으며 꾸준하게 활동을 해나갔습니다. 정상급 래퍼 'Dok2'와 국내 탑 힙합 그룹 '에픽하이'의 피쳐링으로 조금씩 인지도를 키워오던 그는 2011년 프로듀서 시미 트와이스와 '재지팩트'팀을 결성하여 힙합계 내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2년에는 빈지노의 첫 EP인 '24:26'이 발매되자마자 앨범의 완성도는 물론 대중성까지 한꺼번에 얻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빈지노의 랩 실력은 물론이고, 아이돌 뺨치는 빈지노의 외모로 인해 여성팬들이 대거 늘어났다고 하네요. 실제로 빈지노는 글로벌 탑 그룹인 BTS의 멤버가 될 뻔 했습니다. 빈지노가 쓴 수 많은 곡 중 한 곡의 가사에 빈지노가 그 당시 상황을 묘사해놓아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었죠. '날더러 턱 좀 깎고 하면 되겠대'라는 말은 아마 당시 아이돌 프로듀서가 빈지노에게 했던 말로 사람들은 추정했습니다. 빈지노가 BTS멤버의 후보였다니.. 참 신선하네요.

 

큰 키와 아이돌을 할 만큼 멋진 외모를 가진 빈지노는 이외에도 다양한 유혹을 뿌리치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많은 래퍼들과 힙합계, 가요계에선 빈지노가 쓴 가사들에 대해 극찬하기도 했는데요. 빈지노의 가사를 가만히 읽어보면 눈 앞에 그림이 펼쳐진다는 평이 있었고, 굉장히 섬세하고 문학적인 가사들이 많다는 평도 많았습니다. 빈지노가 이렇게 유려한 가사를 쓸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어릴 적 성장배경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빈지노는 초등학교 때 사업을 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뉴질랜드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만났던 친한 친구가 힙합을 듣고 있었고, 그때 힙합을 접한 빈지노는 힙합에 아주 푹 빠졌다고 하는데요. 중학교때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빈지노는 일기장에 직접 가사를 써보기 시작하며 래퍼의 꿈을 차근차근 키워나갔습니다. 심지어 너무 래퍼가 하고 싶었던 나머지 대학에 가지 않겠다고 부모님 앞에서 선언까지 했다는데요. 하지만 부모님은 대학은 꼭 가야한다면서 빈지노를 설득했고, '일단 대학만 가고 때려치우자'라는 마음으로 공부한 빈지노는 떡 하니 서울대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서양화가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예술적인 감각이 풍부했던 빈지노는 서울대학교 조소과에 입학했고, 대학교에 가서 더욱 힙합 뮤지션에 대한 꿈을 키웠는데요. 그가 대학교 1학년때 만나던 여자친구가 빈지노의 노래를 들은 후 굉장히 멋있다고 극찬했고, 빈지노는 이런 여자친구의 칭찬에 자극을 받아 힙합 커뮤니티의 자신이 만든 곡을 올렸습니다. 이 날 이후로 빈지노의 운명이 완전히 바뀌었죠. 당시 슈프림팀으로 활동하고 있었던 사이먼도미닉이 빈지노의 곡을 들었고, 빈지노의 가능성을 높게 사 빈지노에게 연락을 했던 것이죠! 

 

 

사이먼도미닉의 연락으로 인해 빈지노는 정식으로 래퍼로 데뷔할 수 있게 되었고, 10여년 동안 꾸준히 성장하여 대한민국의 최고 래퍼가 되었습니다. 정말 될 사람은 어떻게든 되나 보네요.. 그리고 요 몇년 사이에 빈지노는 독일인 여자친구와 당당하게 공개연애를 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빈지노의 여자친구이자 모델인 스테파니 미초바는 빈지노가 군대를 갔을 때에도 꿋꿋하게 기다려서 꽃신을 신었고, 빈지노가 제대 이후 두 사람은 같이 생활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이미 한국에서 10년 이상 모델활동을 한 미초바는 수준급 한국어 실력을 갖췄고, 빈지노 역시 과거 뉴질랜드에서 생활 했을 당시 일상에서 영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비록 국적은 다르지만 소통하는 데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고 합니다. 2015년 부터 지금까지 알콩달콩 변함없는 두 사람의 사랑은 주변 많은 사람들에게서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네요! 앞으로도 빈지노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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