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치소 교도관이 밀접 접촉한 조주빈.. 다급한 교도소측 대응(+현재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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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치소 교도관이 밀접 접촉한 조주빈.. 다급한 교도소측 대응(+현재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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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20. 5. 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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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다고 알려진 서울구치소 교도관이 확진 판정을 받아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법무부는 즉시 격리조치 등 긴급 대응에 나서며 사태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도관 A씨는 경남 창원 결혼식장을 방문하고 숙박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당시 동행했던 A씨의 친구는 이태원 킹클럽을 출입한 관악구 46번 확진자와 접촉한 도봉구 10번 확진자와 같은 동선에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도봉구 10번 확진자가 방문한 코인노래방에 거의 같은 시간대에 친구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후 교도관 A씨와 동행을 한것입니다. 

 


이를 확인한 서울구치소는 이미 전날 이 직원과 접촉한 수용자 254명과 직원 23명 등 277명을 격리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 수용자 중에는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도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서울구치소 측은 현재 조주빈도 코로나 19검사를 받게 한뒤 격리 조치를 취한 상태이며 이번 조치로 인해 조주빈은 어제 열린 2차 공판준비기일에도 불참했습니다. 

한편 서울구치소는 자가격리자들에 대한 검사 결과 등을 반영해 추가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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