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수시로 넘는 장성규때문에 '보살'이라는 부인이 한 일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선을 수시로 넘는 장성규때문에 '보살'이라는 부인이 한 일

연애와 결혼(Celeb)

by 와이클릭 2020. 10. 19. 18:25

본문

 

 

아나운서였지만 프리랜서로 재탄생한 후 저세상 드립을 통해 항상 선을 넘는 남자가 있죠. 그 남자에겐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드립과 선을 넘는 일이 난무하는(?) 이 남자를 만나려면 이정도 마음가짐은 가져야 한다고 하네요. 실제로 그의 아내가 한 일은 무엇일까요?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는 전 아나운서이자 현재 방송인인 그는 바로 장성규입니다. 개그맨 뺨치게 웃기다는 이유로 개나운서(개그맨+아나운서)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는데요. 장성규는 과거 아나운서를 준비하고 있을 때부터 개나운서의 싹수가 보이더니, 지금은 몇몇 개그맨들보다도 더 웃긴 예능감으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이 되었습니다. 저세상드립과 특유의 개그를 통해 웃음을 가득 안겨주는 장성규를 하마터면 볼 수 없을 뻔 했다고 하는데요. 원래 그의 꿈은 따로 있었기 때문입니다.

 

 

 

 

장성규는 서울시립대 경제학부에 진학한 후 다른 동기들처럼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와중 스승의날 만난 은사님의 '아나운서가 더 잘 어울린다'라는 한 마디로 인해 바로 방향을 틀어 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아나운서가 되기 직전 MBC 아나운서 공개채용을 다룬 예능인 '신입사원'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살짝 보여주는 장성규는 바로 예능계로 방향을 틀지 않고 은사님의 말을 되새기며 2012년 JTBC 아나운서로 채용되어 아나운서가 되었다고 합니다. 

 

 

 

JTBC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장성규는 뉴스 뿐만아니라 조금씩 다른 행사활동에도 회사몰래 참여했다가 시말서를 쓰기도 하였는데요. 결국 장성규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담기엔 넘치는 그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기 위해 아나운서 입사 8년만에 프리랜서 선언을 하였고 말 그대로 대박이 났습니다.

 

퇴사하자마자 라디오DJ,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하게 되었고, 심지어 그가 메인으로 출연한 유튜브 채널 '워크맨'은 한 달여만에 100만명 구독자를 달성하였습니다. 탄탄대로 행보로 인해 그의 한 달 수입은 아나운서 때보다 15배가 더 늘었고, 덕분에 집도 가족들을 위해 더욱 큰 집으로 이사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가족들에 대한 애정 또한 보여주었습니다

 

 


한 예능에서 장성규는 아내와 전화통화를 하던 중 '죽을때까지 사랑해'라면서 뜬끔 고백을 시전했고, 이에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는데요. 장성규가 죽을때까지 사랑한다던 아내는 과거 장성규의 첫사랑이자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합니다. 초등학교때 장성규는 지금의 모습보단 훨씬 통통하고 험상궂게 보였기 때문에 보통 여자들이 좋아할 수는 없는 스타일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성규는 대학교에 가서도 초등학교 동창이였던 아내와 계속 연락을 하면서 매일매일 밥을 사달라고 졸랐습니다. 

 

 

출처:JTBC

아내는 장성규의 연락에 친구로 생각하고 밥을 사주었지만 장성규는 친구였던 아내에게 얻어먹기만 했을 뿐 거의 먼저 밥을 사는 일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어느날 친구였던 아내가 갑자기 예뻐보이기 시작했던 장성규는 아내에게 고백을 했고,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했지만 훗날 장성규는 취준생 시절이 길어지자 연애하느냐 취업이 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 아내는 이별을 고했는데요. 그렇게 아내와 헤어진 장성규는 결국 JTBC에 입사하게 되었고 다시 아내에게 당당하게 연락해서 다시 만나자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패기와는 달리 아내의 대답은 충격적이였는데요.

 

 

아내는 장성규에게 '아나운서가 되었으니 다른 여자들도 다 만나보고 그래도 내가 좋으면 다시 연락해'라고 말하며 장성규의 고백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아내의 생각지도 못한 거절에 충격받은 장성규는 다른 여자들을 만나려고 시도해보았으나 결국 아내밖에 없었다고 생각하고 다시 아내에게 돌아갔는데요. 그렇게 두 사람은 10년 간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하게 되었고, 현재 두 아들과 함께 알콩달콩 지내고 있습니다. 첫사랑인 아내와 결혼한 장성규는 아내와 사귄 후 장미꽃을 100송이 접어준 적이 있을 정도로 사랑꾼이라고 하네요. 

 

 

 

사람들은 장성규의 행보를 보고 먼저 아나운서 퇴사-프리랜서-만능 엔터테이너의 길을 밟은 전현무의 이름을 따서 장성규를 제2의 전현무라고 부르기도 했는데요. 이제는 대표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라고 하면 장성규의 이름이 먼저 불릴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몰고 있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악플에도 직접 코멘트를 달면서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기도 하고 있는 장성규. 앞으로도 장성규만의 길을 더욱 개척해나가길 응원해보겠습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