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영화 리메이크해서 '중박'이상 한 헐리우드 영화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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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화 리메이크해서 '중박'이상 한 헐리우드 영화 Top 10

Life/영화

by 오로나민C 2018. 1. 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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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드 보이(Oldboy)

이 영화는 2003년에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한국영화로 누군가에 의해 15년동안 감금당한 주인공이 자신을 가둔 사람의 정체를 밝히는 과정에서 흥행성, 작품성 모두 인정받은 유명한 영화입니다. 


당시 볼리우드에서는 이 영화를’Zinda'라는 제목으로 개봉하려 했으나 리메이크가 허가되지 않아 물거품이 되었고, 그 후 미국의 스파이크 리(Spike Lee)감독이 할리우드 리메이크판으로 제작하여 2013년도에 개봉했지만 영화는 아쉽게도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이 작품은 스파이크 리의 최악의 리메이크 감독 영화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2. 링(Ring)

링은 1999년에 개봉한 나카타 히데오 감독의 일본영화로 일본의 유명한 도시괴담인 반초 사라야시키(Banchō Sarayashiki)를 기반으로 제작한 공포영화입니다. 귀신 사다코가 모니터에서 기어나오는 모습은 패러디가 많을 정도로 유명한 장면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미국에서‘The Ring’이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하여 2003년에 개봉했으며, 영화 속 등장인물의 이름, 몇 가지의 플롯 및 기타 요소가 변경되었음에도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은 막대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후 원작 링의 속편이 2005년도에 개봉되었으며 역대 최고의 공포영화 TOP12안에 들었다고 합니다.




#3. 디파티드(The Departed/Internal Affairs)

영화 ‘무간도’는 2003년에 개봉한 맥조휘, 유위강 감독의 홍콩영화로 제40회 금마장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하여 총6개 부문에서 수상을 거둔 전설적인 느와르 영화입니다. 또한 2012년을 기준으로 역대 홍콩영화 흥행 순위 5위를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홍콩영화인‘무간도’가 할리우드 리메이크 되면서 ‘디파티드’라는 제목으로 2006년에 개봉했으며, 이 리메이크작은 미국에서도 엄청난 흥행을 끌었다고 합니다. 영화 속 주인공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잭 니 콜슨 등의 유명한 배우들이 출연했고 7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려 4개의 오스카 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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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원한(The Grudge)

영화‘The Grudge’는 시미즈 다카시 감독이 일본원작‘Ju-On : The Grudge’을 리메이크하여 2004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이 리메이크작은 미국인들이 상상도 하지 못할 일본 특유의 호러장면과 기괴한 사운드로 소름끼치는 공포를 주었으며, 영화는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합니다. ‘The Grudge’는 역대 공포영화로 2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5. 펄스(Pulse)

이 영화는 2001년에 개봉한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일본영화로, 할리우드 리메이크판에서는 ‘Pulse’라는 제목으로 2006년에 개봉했습니다. 영화는 인터넷을 통하여 인간의 생명을 침략하는 귀신들과 영혼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포물로, 비평가들은 이 리메이크작이 원작과 비교했을 때도 성공적이었다고 말합니다. 긍정적인 논평들 외에도 영화‘Pulse’는 박스오피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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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크워터(Dark Water)

이 영화는 2002년에 개봉한 나카타 히데오 감독의‘검은 물 밑에서’라는 일본 영화로, 미국이 리메이크를 시도하여 ‘다크워터’라는 원작과 동일한 이름으로 2005년에 개봉했습니다. 영화는 이혼한 엄마와 딸이 함께 한 아파트 건물로 이사를 하게 되는데, 그들은 곧 그 아파트에 살았던 거주자의 유령에 시달리게 되는 공포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리메이크작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평균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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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이 쎄시 걸(My Sassy Girl)

2001년에 개봉한 곽재용감독의 한국영화 ‘엽기적인 그녀’는 전체적인 스토리, 명대사, 명장면 모두 완벽해 국내 로맨틱 코미디의 역사를 쓴 영화라고 극찬 받기도 했습니다. 팬들은 몇 십 번을 봐도 전혀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전지현, 차태현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고 말했으며, 영화는 흥행을 몰아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였습니다. 

 

 


국내 성공작이었던 ‘엽기적인 그녀’는 유독 리메이크작이 많았습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네팔, 중국에서도 리메이크를 시도했지만 2008년에 개봉한 할리우드 리메이크작 ‘My Sassy Girl’이 가장 좋은 성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8. 셔터(Shutter)

이 영화는 2005년에 개봉한 반종 피산다나쿤, 팍품 윙품 감독의 태국영화로, 한 사진 작가가 젊은 여성을 차로 치는 음모를 토대로 제작한 공포영화입니다. 소름 돋는 스토리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장면들로 이 영화는 태국에서 엄청난 흥행을 몰고 왔었습니다.


원작 ‘셔터’는 미국감독과 일본감독이 리메이크하여 ‘셔터 인 도쿄’라는 제목으로 2008년에 개봉되었습니다. 원작에 비해 사람들의 평은 별로 좋지 않았지만, 제작비의 6배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였고 박스오피스에서도 아주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9. 디 아이(The Eye)

이 영화는 2008년에 개봉한 데이빗 모로, 자비에 팔뤼 감독의 미국영화로, 한 소녀가 눈을 이식 받은 후부터 영혼과 유령을 보게 된다는 공포스릴러영화입니다. 발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한 이 영화는 당시 ‘Naina-The eye(2008)‘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었으며, 할리우드 영화처럼 뛰어난 분위기는 연출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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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안나와 알렉스(The Tale Of Two Sisters/ The Uninvited)

2003년에 개봉한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제목의 한국영화로, 장화홍련전의 경우 90년대 초반부터 수 차레에 걸쳐 영화가 제작되었으며, 이 영화는 단순히 공포영화라고 하기에 안에 담긴 메시지나 음악, 감성, 반전, 완성도 모두 완벽했던 작품이라고 합니다. 

 

 


원작 ‘장화, 홍련전’을 할리우드 리메이크하여 ‘안나와 알렉스’ 라는 제목으로 2009년에 개봉했습니다. 미국판 리메이크작은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진 못했지만 흥행에는 성공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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