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20대 뺨치는 비쥬얼 양준일"의 입소문 터진 미국식당 현지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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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20대 뺨치는 비쥬얼 양준일"의 입소문 터진 미국식당 현지반응

여행을 떠난다(Travel)

by 스마트 1분 2020. 3. 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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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좌)양준일 인스타그램, (우) 롯데홈쇼핑

90년대 초에 데뷔한 탑골 아이돌 양준일. 작년 말 옛날 가수들을 찾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이후 양준일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해 대중들에게 재평가를 받았는데요. 데뷔는 어언 28년 전이지만, 시대를 역주행하듯 팬들의 인기가 이제서야 쏟아지면서 28년 만에 팬미팅을 시작으로, 각종 브랜드 광고모델 및 공중파 예능까지 전부 섭렵하고 있는데요.


' 저게 뭐야.. 남자 맞아? 꽃무늬에 머리띠? '

 

데뷔 당시 양준일은 노래 뿐만 아니라 작사와 작곡도 스스로 한 싱어송라이터였습니다. 어릴 적부터 미국문화를 접하고, 미국 스타일을 듣고, 보고, 배우며 자란 재미교포 출신인 양준일은 당시 미국 팝의 영향을 많이 받아 뉴 잭 스윙, 하우스 등의 장르를 자신의 노래에 접목시켰지만 그 시대의 한국 트렌드가 받아들이기에는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파격적이라고 했던 서태지와 아이들보다도 더 일찍 데뷔했으니..) 

 

 

또한 양준일의 90년대 활동 영상을 보면,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요즘 트렌드에 맞는 듯한 느낌을 주어 신기할 따름이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그 시절에는 그의 패션이 전혀 단정하지도 못하고, 남자답지 않게 마른 체구와 긴 파마머리까지 한 양준일을 되려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양준일을 받아들이지 못한 대중들의 외면으로, 양준일은 2집까지 음반을 출시한 후 가수활동을 중단했는데요. 그 후 특기를 살려 한국에서 영어학원을 운영했지만 입시트렌드의 변화 등으로 인해 결국 실패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고 하는데요.

 


' 도대체 양준일은 어디에 있었던 거야? '

 


양준일의 데뷔때부터 좋아했던 오랜 팬들은 그동안 양준일의 소식을 궁금해했습니다. 그렇다면 양준일은 도대체 어디에 있었던 걸까요? 바로 대표 힐링도시 중 하나인 미국의 플로리다였습니다. 플로리다는 365일 1년내내 사랑을 받는 여행지기도 한데요. 적도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온난한 기후를 지니고 있어 오렌지와 포도를 재배하기로도 유명한데요. 

 

 

 


먼저 플로리다에는 영화 007 촬영지로 유명한 마이애미가 있는데요. 끝이 보이지 않게 긴 백사장이 펼쳐지고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는 마이애미 비치 역시 관광객들이 애정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또한 미국이 최남단인 도시 키웨스트는 미국의 땅끝마을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미국 관광객들이 플로리다를 찾는 이유 중 하나는 키웨스트에 가는 길을 경험하고 싶기 때문인데요. 

 


플로리다 반도에서 키웨스트까지 가려면 오버시 즈하이웨이라는 이름의 해안 고속도로를 달려야하는데, 이 고속도로 위에서 보이는 차장 풍경이 그렇게 기가 막힐 수 없다고 하네요. 이 오버시즈 하이웨이는 미국 내 해안도로 중에서도 손꼽히는 도로라고 합니다. 

또한 모든 이들이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는 세계 최대의 디즈니월드 놀이공원이 있는 올랜도도 전세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핫플레이스라고 하는데요. 양준일이 있었던 플로리다는 꽤나 매력적인 곳이였네요.


' 미국에서도 뚝뚝 흘러넘치는 양준일의 인성 한 바가지 '

 

출처: (좌) MBC every1, (아래) JTBC

예능 출연 이후 각종 러브콜과 인기를 실감한 양준일은 결국 자신이 일하던 미국 레스토랑을 그만두고 한국에서 연예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결심의 큰 부분을 자치했던 건 특히 양준일이 써니누나라고 부르던 그 레스토랑의 사장님 또한 양준일의 활동을 지지하면서 진심으로 축하해주었기 때문인데요. 

 

 

이런 미화가 세간에 알려지면서 양준일이 근무했던 플로리다 주의 레스토랑까지도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고, 심지어 양준일이 레스토랑을 그만 두기 전 양준일을 보기 위해 현지 레스토랑에 찾아간 유튜버도 있었는데요. 

그 레스토랑 SNS에 있는 리뷰들을 보면 온갖 칭찬이 자자했다고 합니다. 맛도 맛이지만 특히 직원이나 서비스에 대한 좋은 리뷰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역시 인성하면 양준일이라는 말이 생길만큼, 양준일의 선한 됨됨이와 인성은 미국에서도 알아주었나봅니다.

출처: JTBC

 

 

동일한 나이대에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겸손함과 순수한 영혼을 지닌 양준일. 한 인터뷰에서 처음 한국 활동의 실패를 두고, 실패를 실패라 받아들이지 않고 치킨집도 망하듯, 나도 망할 권리가 있다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다고 말하는 양준일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와닿기도 했는데요.

 

출처: (위)양준일 인스타그램, (아래)MBC

양준일의 인기는 90년대에 양준일이 활동당시 노래와 패션이 제 시대를 만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나아가 각종 인터뷰와 방송에 출연하면서 보여준 양준일의 가치관과 삶에 대한 철학, 그리고 선한 인성이 어우러져 대중들이 열광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이제는 '성공할 권리'로 꾸준하게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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