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루누보 화재, 현장 소방관도 지적한 '드라이비트' 실제 모습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울산 아루누보 화재, 현장 소방관도 지적한 '드라이비트' 실제 모습

핫이슈 검색!

by 와이클릭 2020. 10. 9. 12:34

본문

 

여전히 현장에서 잔불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까지 사건이 커진 이유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원인들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소방청이 그 원인 중 하나로 강풍과 함께 스티로폼 단열재를 벽에 붙이는 드라이비트 공법을 지목해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원인들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소방청이 그 원인 중 하나로 강풍과 함께 스티로폼 단열재를 벽에 붙이는 드라이비트 공법을 지목해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과거 큰 논란이 되었던 제천 화재의 경우도 원인이 드라이비트 때문이아니냐는 논란이 있었고 심지어 화재의 원인이 스티로폼의 가연성때문이라는 기사들도 많이 소개되었었습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최근 드라이비트를 철거하라는 건축법이 개정되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발생한 화재에 강풍. 울산에서는 어제(8일) 하루 종일 강풍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바람이 강했으며 심지어 소방헬기가 뜰 수 없을 정도여서 화재 진압에 애를 먹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바로 이 강풍도 큰 화재의 원인이었을 거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죠. 

 

 


한편 이 주상복합에는 콘크리트 벽에 스티로폼 단열재를 붙이는 드라이비트 공법이 쓰였는데 소방당국은 화재의 원인을 조사함에 있어 이 부분을 주의깊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