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피해여성 재폭로, '오른쪽 엉덩이' 사건 이후 상황 (+가세연 고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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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피해여성 재폭로, '오른쪽 엉덩이' 사건 이후 상황 (+가세연 고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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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20. 10. 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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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이자 유튜브에서 활동중인 이근 예비역 대위가 과거 있었던 성추행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히자 피해자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근씨는 벌금형을 받은 사실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피력중이며 피해자는 이근에게“거짓 발언을 중단하라”며 크게 반발했습니다.  

이근 성추행 사건 피해자의 법률대리인 하서정 변호사(홈즈 법률사무소)는 14일  “이근이 실체적 진실로 확정된 법원의 판결을 근거 없이 부정한다”며 “사실관계 및 법률적 판단을 왜곡해 허위사실을 발표한 것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고, 이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사건이 퍼지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피해자는 이 사건이 어떤 경위로 알려졌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며 “언론 등에 제보한 사실이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이번 이근씨의 발언에 대해서 크게 유감을 표하며 피해자측의 입장을 밝히기도. 법률 사무소측은 이에 대해 “(피해자는)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누군가 알게 될까 두렵고 이를 숨기고 싶은 마음에 어떤 손해배상도 요구하지 않았고 피해 사실을 알리지도 않았다”며 “그저 잊으려고 노력했다”고 언급하며 과거 있었던 사건에 대해 여전히 고통받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이근씨가 2018년에 행했다고 알려진 성추행 사건으로 판결문에는 이에 대해  “피해자는 수사기관 이래 이 법정에 이르기까지 일관하여 ‘판시 일시·장소에서 반대 방향으로 걷고 있던 피고인(이근 대위)과 우연히 마주쳤는데, 피고인이 피해자의 왼쪽 옆으로 지나가면서 갑자기 손으로 피해자의 허리에서부터 타고 내려와 피해자의 오른쪽 엉덩이를 움켜잡았고, 이에 그 상태에서 곧바로 피해자의 손으로 피곤인의 위 손을 낚아챈 다음 피고인에게 ‘뭐 하는 짓이냐’라고 따졌다는 취지로 진술하고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근씨는 이에 대해 "어떠한 추행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를 밝혀내기 위해 끝까지 항소했다"고 해명했으며 금일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가세연 LOSERS 허위 사실 유포한 자, 개인 정보 유출자 등 모든 분에게 고소장 보낼 예정이다. HAVE A NICE DAY!"라는 글과 함께 서울 강남경찰서로 향하는 고소장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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