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때문에 3개월만에 결혼한 동안의 대표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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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때문에 3개월만에 결혼한 동안의 대표 아이콘

연애와 결혼(Celeb)

by 와이클릭 2020. 1. 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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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일거수 일투족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있죠. 특히 그 연예인이 누구나 알만한 대스타라면 그 혹은 그녀가 하는 모든 행동은 관심의 대상이됩니다. 그리고 연애 소식과 결혼 소식은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는 톱이슈가되죠. 톱스타의 상대가 누구인가, 어떤 일을 했는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쉽게 식지를 않습니다. 

특히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들리면 배우자와 어떻게 만났고 사랑에 빠진 계기, 연애를 한 장소등 다양한 궁금증이 생기게 되는데요. 그러나 이런 연애 스토리가 드라마처럼 극적이고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이 여배우. 대한민국 청순의 아이콘으로 잘 알려진 그녀의 결혼은 당대 최고의 여배우의 결혼답게 수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는데 결혼까지 하게 된 이유가 매우 의외였다고 합니다.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90년대 하이틴 스타 2020에도 여전한 우아미

9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TV 브라운관을 주름잡았던 그녀. 지금은 대한민국 대표 우아미의 주인공. 김희애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1980년대에 데뷔한 김희애는 세련미와 동시에 귀여운 이미지로 최진실과 채시라와 함께 동시대 최고의 여배우로 엄청난 주목을 받았죠.  

김희애는 10대시절부터 타고난 미모때문에 얼짱미녀로 소문이 자자했었는데요. 실제로 그녀의 미모가 입소문이 나면서 결국 TV에서도 그녀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의류 CF광고를 하며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김희애는 1983년도에 '스무해 첫째날'이라는 영화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영화계에 입문을 하게 되었죠.  

 

 


​특히 김희애는 90년대 연기자로서 크게 사랑을 받기 시작했는데 '폭풍의 계절'이라는 영화에서 신들린 듯한 연기력을 선보이이며 그해 김희애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스타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그녀가 돌연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하며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켰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당대 최고의 여배우가 선택한 배우자가 누구인지 그리고 둘이 어떻게 만났는지에 대해 크게 궁금해했습니다. 그리고 그 배우자가 밝혀지면서 대중은 더 놀라게 되었습니다. 

불꽃튀는 사랑으로 결혼?

 

모두가 알고 싶어했던 최고의 여배우의 배우자는 다름아닌 성공한 청년 기업인인 이찬진이었습니다. 김희애 배우자가 된 이찬진은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는 한글과컴퓨터를 개발한 회사의 오너로, 김희애와 결혼할 당시 성공적인 기업운영으로 인해 200억원대 주식부자라는 풍문이 돌기도 할 정도였습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성공한 벤처 기업인과 당대 최고의 여배우의 결혼은 그 배경만으로도 충분히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지만 그 화제성에 비해 결혼을 하게된 이유는 매우 '의외'였다고 합니다. 사실 김희애는 첫만남부터 현남편을 탐탁치 않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녀는 한 미디어에 나와서 

 

"남편 외모도 별로였고 첫인상이 좋지 않았다"

 

며 남편이 배우자가 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고 밝혔죠. 특히 남편의 패션이 정말 별로였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비 오는 날 만났는데 남편 구두 밑창이 떨어져서 양말이 비에 젖어 마룻바닥에 양말 자국이 있었다"
"좋게 말하면 겸손한 거지만 옷도 너무 못 입고 별로였다"

 

 

며 외모적으로 전혀 호감이 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인연은 어떻게든 인연이 되죠. 그렇게 비호감까지는 아니더라도 큰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했던 이찬진에 대한 인상이 극적으로 바뀌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 바로 '이메일'이 그것이었습니다. 당시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했던 그녀는 컴퓨터 도사인 남편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방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배우는 방법은 남편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답장을 받는 형식이었죠. 

 

그런데 그렇게 받은 이메일때문에 이찬진은 그녀에게 급호감형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한 번은 메일을 보내고 몇 시간 후에야 답장이 왔는데 정말 짧게 왔다"
"그 사람은 일을 할 때 메신저로 간단명료하게 하는 게 습관이 돼서 그렇게 보냈는데, 내겐 샤프하고 멋있게 느껴졌다"

<채널A>

며 보낸 이메일에서 이찬진만의 매력을 느끼게 된 것이었죠. 그렇게 남편에게 마음이 열린 김희애는 그때부터 남편의 매력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했는데요. 연예계에서 보던 화려한 모습보다 소박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그가 김희애에게는 더 멋있어 보였다고 합니다.

 

고급스러운 양복이나 값비싼 자동차를 몰고다니며 부를 과시하는 사람보다 소박해 보이지만 지적인 이찬진 같은 남성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진 것이죠. 그렇게 급속도로 가까워진 둘은 결국 만난지 3개월이 지난 어느날 결혼을 발표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1996년 결혼을 해 20년이 넘게 예쁜 결혼생활을 즐기는 이찬진과 김희애. 특히 김희애는 결혼생활이 항상 행복복했던건 아니지만 많은 것을 얻었다고 밝혔는데요.

 

 

 "결혼 생활이 늘 행복하지만은 않지 않나. 그럼에도 난 남편을 만나 심리적으로 안정이 됐고 얻은 것이 많았다"

<힐링캠프 中>

하며 결혼생활에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50대로 접어들었지만 여전한 미모와 더불어 이전보다 더 높아진 연기내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 그녀. 여태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큰 이해와 배려로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며 지금처럼 변함없는 활동을 보여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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