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가 폭로한 남편 이묵원 'S호텔' 사건 당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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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가 폭로한 남편 이묵원 'S호텔' 사건 당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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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20. 11. 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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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강부자가 53년 결혼생활 동안 남편의 외도가 있었다고 폭로했습니다. 


18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강부자는 자신의 이미지 때문에 억울한 일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그녀는 상당히 센 이미지여서 왠만한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고 살아왔다고 고백. 이 때문에 결혼생활도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우리 부부가 깨졌다면 사람들이 이묵원이 많이 참고 살았을 거라 생각할 거다. 내가 드센 이미지라 그렇다"며 "그런데 내가 너무 참고 산다. 이묵원이 겉으론 선해 보이지만 화나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 신혼 때부터 화가 나면 장롱에 재떨이 던지고 은수저가 휘고 그랬다"고 언급하며 남편이 순한 이미지지만 사실 굉장히 무서웠음을 고백했습니다. 

심지어 남편 이묵원이 바람도 많이 피웠다고 폭로한 강부자는 "난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했다. 첫째가 태어난 후에도 밖에 나가고 그랬는데 입 밖에도 안 냈다. 외도 상대 여자가 나한테 와서 인사까지 해도 난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였다. 나가서 무슨 짓을 해도 다른 자식만 안 낳으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이번 강부자의 언급으로 과거 있었던 S호텔 사건이 덩달아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과거 강부자는 남편의 외도녀에 대해 “이묵원이 과거 외도한 적이 있다. 3일간 증발해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난 남편이 나가서 S호텔에서 어떤 여자와 있다는 걸 알았고 그 여자가 누군지도 알았는데 한 번도 추궁하지 않았다”고 폭로하기도. 

 

 

심지어 남편의 외도녀가 자신에게 인사를 했던 적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강부자는 남편 이묵원과 53년째 결혼생활 중이며 "긴 부부생활의 위기를 이겨낸 비결은 뭔가"라는 질문에 "참아야 한다"고 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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