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묵원 호텔 외도도 눈감아 준 강부자, 이것만큼은 용납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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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묵원 호텔 외도도 눈감아 준 강부자, 이것만큼은 용납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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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20. 11. 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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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강부자가 53년 결혼생활 동안 남편의 외도를 폭로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8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강부자는 상당히 센 이미지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특히 가정생활에서도 남편을 휘어잡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상황은 정반대였는데 결혼생활에 대해 그녀는 "우리 부부가 깨졌다면 사람들이 이묵원이 많이 참고 살았을 거라 생각할 거다. 내가 드센 이미지라 그렇다"며 "그런데 내가 너무 참고 산다. 이묵원이 겉으론 선해 보이지만 화나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 신혼 때부터 화가 나면 장롱에 재떨이 던지고 은수저가 휘고 그랬다"고 언급하며 센척하는 자신보다 남편이 훨씬 무서운 사람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심지어 남편 이묵원의 바람기도 문제였는데 더 충격적인 것은 강부자의 반응. 그녀는 남편의 바람기에 대해서 "난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했다. 첫째가 태어난 후에도 밖에 나가고 그랬는데 입 밖에도 안 냈다. 외도 상대 여자가 나한테 와서 인사까지 해도 난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였다. 나가서 무슨 짓을 해도 다른 자식만 안 낳으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강부자는 과거 남편이 여성과 호텔에 있으며 4일간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도 알았다고 밝히며 큰 충격을 주었는데 이에 대해 “이묵원이 과거 외도한 적이 있다. 3일간 증발해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난 남편이 나가서 S호텔에서 어떤 여자와 있다는 걸 알았고 그 여자가 누군지도 알았는데 한 번도 추궁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더 의외의 일은 남편이 외도를 하고 와도 전혀 더럽다고 느끼지 않았다고 밝혔는데 " 그 여자가 누군지 난 다 안다. 불결하긴 뭐가 불결하겠나? 씻으면 되지"라고 말하며 남편의 외도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음을 고백했습니다. 

 

심지어 남편의 외도녀가 자신에게 인사를 했던 적도 있다고 밝히기도.

 

 


하지만 강부자는 남편에 대해 아직도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밝히며 "아직도 남편은 나를 아기같다고 한다"며 인생의 황혼을 맞아 무르익은 부부애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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