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이해되는 장재인의 남태현 양다리 사건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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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이해되는 장재인의 남태현 양다리 사건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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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20. 9. 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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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이 11년 동안 숨겨왔던 어릴적의 마음 아픈 사건을 고백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 사건으로 불안증, 발작, 호흡곤란 등에 시달렸으며 지금도 마음이 아프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저의 첫 발작은 17살 때였고, 18살에 입에 담고 싶지 않은 사건을 계기로 극심한 불안증, 발작, 호흡곤란, 불면증, 거식폭식 등이 따라붙기 시작했다”며 “치료를 한다고는 했지만 맞는 의사 선생님 찾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고 그 때 당시엔 병원 가는 걸 큰 흠으로 여길 때라 더 치료가 힘들었다”고 언급하며 당시 큰 고통을 당했음을 밝혔습니다. 

또 “그렇게 이십대가 된 나는 24살~29살까지 소원이 제발 진짜 조금만 행복해지고싶다였는데 좋은 생각만 하고 싶어도 마음 자체가 병이 들면 자꾸만 무너지는 거라”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그녀는 20대 후반당시 남태현과 만남과 이별을 경험했는데 이때 남태현의 양다리 사건 당시 언급했던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당시 남태현은 다른 여성과 만남을 갖으면서 장재인을 만나고 있던 상황. 이 상황을 알아버린 장재인은 이에 대해 "그동안 다른 여자분들은 조용히 넘어갔나본데 나는 다른 피해자 생기는 거 더 못 본다. 정신차릴 일은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가지고 살아라"며 크게 분노를 했습니다. 

 

 

이번 성폭력 고백에서 그녀는 “생각보다 많은 성피해자들이, 피해자임에도 내가 그러했던 것처럼 수치심과 죄책감을 갖고 살아가고 있을 거다”라며  “같은 일 비슷한 일을 겪은 누군가들에게 힘이 됐음 한다”고 언급했죠. 

지금도 과거에도 그녀는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걸 두고보기 힘들었기 때문에 용기를 내서 고백을 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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