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최종훈, 법원에서 콕 집은 '강원도 홍천 사건' 정체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정준영 최종훈, 법원에서 콕 집은 '강원도 홍천 사건' 정체

핫이슈 검색!

by 와이클릭 2020. 9. 24. 12:57

본문

 

여성들을 술에 취하게 해 여러차례 함께 성폭행한 혐의로 가수 정준영·최종훈씨가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2년6월의 실형을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24일정씨·최씨의 상고심 선고 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2년6월을 선고, 형량을 확정했습니다.

 

 

 

또한 재판부는 "원심 판결이 특수준강간죄·강제추행죄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없다"며 상고를 모두 기각, 형량을 확정한 상태. 그리고 쟁점이 되었던 카카오톡 불법 수집관련 주장에 대해서도 하급심과 마찬가지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법원에서 몇가지 사건을 언급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강원도 홍천사건. 이 사건은 4년 전인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의 한 리조트에서 정준영과 그 지인들이 여성을 상대로 한 성폭행과 불법촬영에 관한 것입니다. 

 

 

정준영의 주도로 이뤄진 이 여행에는 정준영, 최종훈, 클럽 버닝썬 직원 등 남성 5명과 정준영의 여성 지인 여러 명이 함께간 여행. 이 여행에 참여했던 여성들은 남성들이 타준 술을 밤에 마시고 정신을 잃었었다고 밝혔으며 이후 아침에 옷이 벗겨진 채로 침대에 있었다고 주장했었습니다. 

법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 "(피고인들이) 명성과 재력에 버금가는 사회적 책임을 부담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지적하며 2심 역시 1심과 마찬가지로 이들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