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고의 해변, 하지만 돈 없이는 못들어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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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고의 해변, 하지만 돈 없이는 못들어가는 곳입니다.

여행을 떠난다(Travel)/해외여행가자(Overseas)

by 스마트 1분 2020. 5. 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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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관광객들의 인생 여행지로 꼽히고 있으며 알로하라고 반갑게 인사하는 이곳은 바로 하와이입니다. 1년내내 따뜻한 온도와 한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낭만을 즐길 수 있어 주변에 갓 결혼한 신혼부부들 중 한 커플 이상은 하와이로 허니문 여행을 떠나고 있는데요. 

 

하와이는 또한 쇼핑 천국이라는 별명도 있을 만큼 아울렛에서 저렴한 가격에 좋은 브랜드의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고, 같은 브랜드이지만 한국에 비해 괜찮은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는 옷들도 많아 휴양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도 있습니다.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도 일단 가본다는 이곳

 

 


하와이에서 휴양을 즐기는 사람들 중 80%이상이 와이키키에 갈 정도로 와이키키 비치는 하와이에서 제일 유명한 비치입니다. 와이키키는 호놀룰루 근처에 있는 해변이며 서핑을 하기 좋은 해변으로도 유명한데요. 모래 사장 위에서 누워 휴식을 취하는 사람, 바다 위에서 서핑 보드에 서서 중심을 잡는 사람 등 세계 각국에서 사람들이 몰리는 곳입니다. 최근에는 사람들 사이에서 점점 입소문이 나고 있는 하와이의 또다른 핫플레이스가 등장했습니다.

 


이 하와이의 핫플레이스는 사람이 북적이는 와이키키 해변에서 차를 타고 남부 해안을 타고 달리면 채 30분도 되지 않아 도착하는 곳이기 때문에 와이키키 비치로 여행온 관광객들이 하루는 시간내서 꼭 가는 곳인 하나우마 베이입니다. 하나우마 베이는 바닥이 다 비치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바다 속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산호초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뷰를 만들어 주는 곳인데요. 

 

하와이에서 미처 렌트를 하지 못해 차가 없어도 와이키키에서 하나우마 베이까지 셔틀버스가 하루에도 여러번 운행하기 때문에 접근하기 편한 관광지입니다.

 


하나우마 베이에서는 많은 관광객들이 스노클링을 하기 위해 몰린다고 하는데요. 하나우마 베이에서의 스노클링은 하와이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고 만족스러운 추억을 만들어주는 스노클링 명소로 이미 정평이 나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스노클링 장비가 없어도 스노클링 장비를 빌려주는 렌탈샵이 많고, 셔틀버스를 예약할 때 스노클링 장비 렌탈비까지 포함되어 있기도 하여 손쉽게 장비를 구할 수 있는데요. 수영을 못하더라도 수심이 얕아 안심하고 멋진 열대어가 산호초를 누비는 광경들을 마음 놓고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멋진 곳엔 다 이유가 있다. 일단 교육부터!

 

 

 

셔틀버스를 타지 않고 개인적으로 차를 타고 하나우마 베이를 방문할 경우 조금 서둘러 아침 7시 전에만 입장하면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또한 12세 이하 어린이와 현역 미국, 하와이 주민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7시 이후에 도착하게 되면 1인당 입장료 $7.5(한화로 약 9천 2백원)를 지불하고 들어가야 하는데요. 입장료를 지불하고 입장권을 받더라도 바로 꿈에 그리던 하나우마 베이의 푸른 바다 속으로 뛰어들 수 없다고 합니다.

 


하나우마 베이는 주정부 차원에서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하였으며 해양생물보호구역이기도 하여 잘 보존된 자연 환경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입장을 하고 나란히 줄을 서서 어느 방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시청각실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곳에서는 하나우마 베이를 방문한 모든 관광객들이 꼭 거쳐야 하는 필수적인 코스로 하나우마 베이에 대한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우마 베이가 어떤 곳이며, 물 속에 산호는 밟지 말아야 하고, 환경을 잘 보존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등에 대해 꼭 숙지해야 그제서야 하나우마 베이에 입장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교육내용을 이해할 수 없을 거라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혹시 있다면 안심해도 됩니다. 영어 뿐만아니라 전 세계에서 몰리는 관광객들을 위해 각종 번역기도 준비되어 있어 한국어 음성으로도 교육을 들을 수 있습니다. 15분여간의 교육을 들은 후 긴 내리막길을 걸어내려가면 눈 앞에 드디어 광활한 바다가 펼쳐지는데요. 내리막길은 트램을 이용해서 편리하게 내려갔다가 나중에 올라올 수도 있으니 짐이 있다면 저렴한 가격의 트램을 이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하네요. 

 

하와이 하나우마 베이에서 보는 하늘도 굉장히 멋있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어도 모두 인생사진각이며, 굳이 스노클링을 하지 않아도 비치의 모래사장에만 앉아 있어도 행복하니 살면서 꼭 가봐야 하는 관광지로 불릴만 한 것 같네요. 환경을 위해 흡연과 취사는 금지이고,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거나 조개를 집어갈 수 없게 하는 등의 자연을 생각하는 환경 교육이 꼭 빛을 발하여 지상 최고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하나우마 베이가 오래오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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