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범 영상 촬영 무죄', 구하라의 이 행동 때문 (+구호인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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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범 영상 촬영 무죄', 구하라의 이 행동 때문 (+구호인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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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20. 10. 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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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故) 구하라씨를 폭행·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던 전 남자친구 최종범(29)씨가 결국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러나 최대 쟁점이 되었던 '리벤지 포르노' 사건, 즉 동의 없이 구씨의 몸을 촬영한 혐의는 원심의 판단과 마찬가지로 무죄가 유지되 큰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 재물손괴·상해·협박·강요 등 대부분 혐의를 인정했지만, 카메라 불법촬영 혐의에 대해서는 1·2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 했습니다. 

 

 

 

 

 

이번 판결에 대해 친오빠인 구호인 씨는 "연인 관계에 있어서의 묵시적 동의와 (고통을) 참는 건 별개의 개념인데 아직 연인 관계의 특수성을 많이 고려하지 않은 게 이번 판결인 것 같아 아쉽다"라고 언급했지만 이어 "다만 그래도 대법원 판결이니 존중하고 수긍하고 인정한다"라고 답해 더 이상의 논란을 일으키지 않을 것임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채널 A, 사건 상황실>

한편 이번 선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삼고 있는 부분은 바로 '영상'. 그러나 재판부는 이에 대해 고(故) 구하라씨가 최씨의 휴대전화에서 성관계 영상은 삭제를 했다는 점 그러나 문제가 된 사진은 그대로 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스패치>

즉, 충분히 지울 수 있는 상황이었다는 점 그러나 그대로 두었던 것은 고(故) 구하라씨의 선택이었다는 것입니다.

 

 

한편 최씨는 2018년 9월 구씨와 다투는 과정에서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는 구씨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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