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걸그룹이 고백했다, 활동중 피임약을 먹을 수 밖에 없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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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걸그룹이 고백했다, 활동중 피임약을 먹을 수 밖에 없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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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와이클릭 2020. 12. 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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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의상에, 화려한 조명. 그리고 전문가의 손을 거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 무대 위에서 완벽 그 자체인 걸그룹들. 하지만 무대에서 내려와 만난 그녀들은 남모를 고충이 많았는데요. 걸그룹 멤버들이 겪는 상상초월한 경험들, 과연 무엇일까요?


2011년에 6인조로 데뷔한 걸그룹 달샤벳. 달샤벳은 거의 매년 쉬지않고 활동하면서 섹시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는데요. 2015년 두 멤버가 탈퇴한 후, 2018년 4명의 멤버마저 계약이 만료되면서 사실상 달샤벳의 활동은 보기가 힘들어졌죠. 당시 끝까지 남아서 달샤벳의 리더 자리를 지켰던 그녀는 바로 세리입니다. 세리는 눈웃음과 완벽한 비율, 세련된 춤선으로 그룹에선 없어선 안될 존재였습니다.

 

 

 


달샤벳 활동 종료 후 개인 방송을 시작한 세리는 그동안 걸그룹 활동을 하면서 겪은 황당한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종종 여자 걸그룹 멤버들이 인스타그램 DM이나, 소속사 대표의 권유로 스폰서 제의를 받는 것은 물론이고 대기실에서 다같이 방송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다른 그룹 멤버가 약통을 가지고 오더니, 세리에게 '비타민 같은건데, 기분 좋아져'라고 말하며 약을 권유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세리는 그 약을 먹지 않았지만 훗날 그 약을 권한 멤버가 마약 혐의로 잡혀갔다는 기사가 뜨면서 황당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세리는 피임약을 복용했다는 발언을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걸그룹으로 활동하면서 생리기간과 겹치게 되면 예능 프로그램이나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 때 매우 곤란한 상황이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촬영 중 갑자기 화장실을 간다고 말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래서 세리 뿐만 아니라 많은 걸그룹 멤버들이 스케줄에 맞추어 생리 주기를 변경하기 위해 피임약을 복용한다고 합니다. 사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여성들이 피임과 생리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하는 자체가 굉장히 껄끄럽고 피하려고 했는데요. 하지만 피임약에 대한 인식이 점차 바뀌어가면서 걸스데이 유라가 3년 전 피임약 광고모델로 발탁되어 광고를 찍은 적도 있었죠. (하지만 당시에도 걸그룹 멤버가 어떻게 피임약 광고를 하냐는 의견도 나왔다고..)

 

 

 


달샤벳 세리가 속시원하게 걸그룹 멤버들의 피임약 복용에 대해 털어놓자, 실제 걸그룹 멤버들은 임신을 피하기 위해 피임약을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스케줄로 인해 생리 주기를 바꾸기 위해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걸그룹 멤버들의 고충들, 정말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모든 걸그룹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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