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배 상승!' 2021년 트로트 4대 천왕이 축가부르면 이정도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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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배 상승!' 2021년 트로트 4대 천왕이 축가부르면 이정도 금액

연예인들의 Fun 일상/연예 HOT!

by 와이클릭 2021. 1. 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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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로 뽑을 수 있는 날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 중 결혼식 날은 인생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날일 텐데요. 어쩌면 인생에서 딱 한 번 드레스를 입을 수 있는 날이기도 하고(+비싼 메이크업),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날이기도 하니까요. 평생 기억될 이 자리에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찾아와서 축가를 불러준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요?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하지만 물론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비용입니다.

 

 


가창력은 뛰어나지만 방송활동은 거의 하지 않아 얼굴을 쉽게 볼 수 없는 가수들이 참 많죠. 특히 경연 프로그램의 원조 격인 슈퍼스타K2에서 우승을 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던 허각은 결혼식 단골 축가 가수로 불리고 있는데요. 이미 방송에 출연해서 어마어마한 대선배격 심사위원들에게 노래 실력을 검증받은 허각은 이후 수많은 결혼식장을 다니며 축가를 불렀고, 허각의 쌍둥이인 허공 역시 노래 실력이 뛰어나 함께 행사를 다닌다고 합니다. 이처럼 이름은 알려졌으나 방송활동을 하지 않는 연예인들을 축가에 섭외할 경우, 300~500만 원의 비용이 든다고 하네요. 

 

 

 

 

 

만약 결혼식장에 아이돌이 축가를 불러준다면 어떨까요? 어딜 가나 팬들을 몰고 다니는 아이돌이니만큼 결혼식장 분위기도 매우 뜨거워질 텐데요. 이제는 아티스트로 성장한 아이유의 경우 과거에 축가 비용이 1천만원 대를 호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4인 4색 매력으로 개성이 넘치는 그룹인 마마무의 경우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의 비용이 들며, 마마무보다 훨씬 더 인원이 많은 걸그룹 여자친구를 섭외하려면 6천만 원대의 금액을 생각해야 한다고 하죠. 일반 사람들은 자신의 연봉을 몽땅 다 사용해야 하는 그런 어마어마한 축가 비용이네요.. 그래도 평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이기 때문에 아이돌 섭외도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결혼식장의 주인공은 물론 신랑과 신부이지만, '결혼식은 부모님 잔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부모님의 손님들이 하객으로 많이 참석하시고, 친척 어른들까지 모두 모이게 되면 결혼식장 하객 연령대가 신랑 신부의 연령보다 확 올라가게 되죠. 이렇게 부모님들을 위해 유명한 트로트 가수들을 축가에 부르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과거 트로트 4대 천왕이었던 설운도, 송대관, 태진아의 경우 행사비가 1천만 원대로 아이유와 비슷했고, 아모르파티를 외치는 김연자의 경우 섭외에 1천5백만 원대의 금액이 든다고 합니다.

 

 

 

1년에 전국 행사를 도는 데에 든 기름값만 2억 5천만 원이었다고 밝힌 행사의 여왕 장윤정과, 장윤정을 뒤를 잇는 행사의 여왕 홍진영을 섭외하기 위해선 2천만 원대의 비용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지만 전국 곳곳을 누비며 수도 없는 행사를 다닌 만큼 그들의 무대매너는 떼어 놓은 당상이겠네요. 그리고 2019년부터 다시 시작된 트로트 열풍의 주인공인 송가인의 경우 선배 트로트 가수인 장윤정과 홍진영의 비용을 훌쩍 뛰어넘는 3천만 원대의 금액을 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무명시절 송가인은 50만 원이었지만 이제는 약 70배가 오른 금액... 대단한 인기입니다.

 

 

 

 

미스트롯의 우승자 송가인이 나오면 미스터트롯 우승자인 임영웅을 빼놓을 수 없겠죠. 작년에 미스터트롯에서 우승한 임영웅은 함께 출연한 영탁, 이찬원 김호중과 함께 새 트로트 4대 천왕이라고 불리며 많은 중년층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임영웅을 축가에 섭외하려면 과거 트로트 4대 천왕의 비용보다 훨씬 높은 2천만 원대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물론 임영웅을 포함한 모든 가수들은 지역이 서울보다 멀면 멀수록 이동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비용이 상승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모르는 사람의 결혼식 축가는 절대 하지 않을 거라고 선언한 가수들도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잠을 재운 달콤한 목소리의 주인공인 성시경은 정말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이 아니라면 축가를 불러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국내를 넘어 케이팝 걸그룹 블랙핑크나 글로벌 그룹이 된 방탄소년단의 경우엔 소속사 측에서 행사를 관리하고 있어서 일반인들이 축가 섭외를 원할 경우 섭외가 어렵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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