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공개되며 두번째 열애설 불지핀 현빈 손예진의 특급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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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공개되며 두번째 열애설 불지핀 현빈 손예진의 특급 여행지

 

작년초 톱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동반 미국 여행을 떠났다는 보도가 나면서 둘의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의 열애설이었기에 대중들의 관심도 그만큼 뜨거웠었는데요. 또다시 ‘세기의 커플’이 탄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손예진과 현빈측에서는 “단지 소문일뿐 사실이 아니다”라며 열애와 거리를 두었습니다.

 

 

실제로 손예진 소속사는 미국여행 당시 손예진은 혼자였다며 밝혔으며 현빈 역시 우연히 여행시기가 맞아 떨어진 것일뿐이라며 동반여행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죠. 그러나 양측의 바램과는 달리 둘의 열애설은 여전히 뜨겁기만 한데요. 최근 방영중인 '사랑의 불시착' 주연배우와 여배우로 다시 호흡을 맞추면서 이런 열애설은 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이 드라마 촬영때문에 간 곳은 로맨틱한 여행지로 정평이 난 곳으로 없던 사랑도 생겨날 정도라고 하는데요. 핑크빛 의혹에 휩싸인 둘이 간 이곳. 그 실황에 대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방영중인 '사랑의 불시착'은 시작부터 큰 화제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열애설에 휩싸인 두배우가 나란히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드라마상에서 사랑을 나누기 때문이었습니다. 캐스팅과 함께 작년초에 있었던 열애설에 이어 반년만에 또 열애설이 터지게 되었는데 이 열애설에는 여러 목격담이 더해져서 그 신빙성이 크다고 합니다. 

 

 

실제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둘의 목격담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목격담에는 ‘손예진과 현빈이 다정한 모습으로 미국 여행을 즐기고 있었으며 손예진 부모님과도 함께 식사를 할 정도로 친밀해 보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후 현빈은 공식석상에서 열애설을 가볍게 '웃어 넘겼다'며 대수롭지 않은 루머성 내용으로 치부하긴 했지만 누리꾼들은 여전히 의혹반 기대반의 눈초리로 둘 사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특히 손예진의 개인 SNS에는 둘이 찍은 다정한 사진이 여러장 공개되면서 그 의혹은 더욱 짙어져 갔는데요. 사진에서 보여준 둘의 친밀도가 예사롭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평소에 팬들 역시 선남선녀인 현빈과 손예진이 ‘너무 잘 어울린다'며 열애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었다는 점도 둘의 열애설을 꺼지지 않게 하는 이유가 되는 것 같네요.

 

▶특히 이 드라마에서 둘이 처음으로 만나는 곳은 스위스로, 이 곳은 많은 분들이 커플여행으로 유럽을 갈 때 한번은 들리게 되는 낭만이 넘쳐흐르는 여행지이죠. 어디를 가도 그림같은 자연풍경을 만끽하는 이곳에서는 없던 사랑도 생길 수 밖에 없는 곳이라 더욱 눈길이 가게 됩니다. 

 

 

 

<tvN, 사랑의 불시착>

 

둘이 처음만나 보았던 패러글라이딩은 스위스에서 반드시 해봐야하는 액티비티로 손꼽힙니다. 특히 패러글라이딩을 타면 스위스 알프스를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데 언덕 내리막길을 달려 몸이 붕- 뜨는 순간부터 겪어보지 못한 아름다운 모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분동안 상공에서 날고 나서 풀밭에 착지하게 되면 여행전 번잡했던 마음과 머릿속의 두통이 말끔히 사라지고 스위스의 잊혀지지 않는 풍경들로 가득 차는 경험도 할 수 있죠. 

 

 

특히 패러글라이더들의 성지라고 까지 여겨지는 곳 중 한곳이 바로 스위스의 인터라켄이죠. 스위스의 융프라우 지역으로 가는 출발지에 위치한 이곳은 세계에서 온 여행자들이 모두 모이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곳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면 알프스 주변의 멋진 풍경을 보며 내려올 수 있어 관광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지역으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또 스위스에는 낭만적인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마을들도 많이 있는데요. 그 중 한곳이 작은 시골 마을인 라우터브루넨과 뮈렌입니다. 절벽에 위치한 뮈렌과 뮈렌을 가기 위해 들리는 곳인 라우터부루넨은 이름부터 의미심장한 뜻을 지니고 있는 마을입니다.

 

<라우터브루넨>

 

라우터브루넨은 '소리가 울려 퍼지는 샘'이란 뜻으로 마을 주변에 72개의 폭포가 흐르는 신비로운 곳이고, 절벽 위에 위치한 보기만 해도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청정마을인 뮈렌은 깎아지른 절벽 위에 아슬아슬하게 자리하고 있는 동네로 최고의 풍경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라우터브루넨과 뮈렌 모두 마을 주변을 걷고 감상하는데 한 두시간이면 충분하지만 그 감동의 여운은 매우 긴데요.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마치 동화책 속에서만 볼 것 같은 마을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듯해서 주변을 걷고 보는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합니다. 특히 뮈렌은 밤하늘의 별이 아름다워 커플끼리 갈 경우 반드시 경험해 봐야하는 경치라고 하네요. 그래서 다녀와 본 사람들은 1박을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합니다. 

 

 

 

<뮈렌 낮과 밤>

 

더불어 스위스하면 호수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스위스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호수마을로 손꼽히는 곳인 몽퇴뢰는 한번 보면 아름다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루소와 헤밍웨이가 아름다움을 묘사하기 위해 이 곳 레만호수를 배경으로 작품을 썼다고 할정도이죠. 특히 호수의 크기가 바다같이 넓어 마치 아름다운 바다를 보는 듯한 기분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중 돌풍에 휩쓸리는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손예진과 우연히 그녀를 발견한 북한 장교 현빈이 설레는 사랑을 싹튀우고 있는데요. 드라마에서 처럼 그리고 팬들의 바람처럼 이 둘의 열애설이 설로 끝나지 않고 아름다운 여행지에서 실제 사랑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