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신문 1면?" 파파라치 예감한 김보라, 실제로 이렇게 행동합니다
이 배우의 얼굴을 눈앞에서 보면 '너무 예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 완벽한 미모를 가진 배우가 있습니다. 심지어 교복은 왜 이렇게 잘어울리는지.. 성인이 된지 오래된 그녀지만 워낙 동안인 얼굴에 교복빨까지 잘 받아, 교복을 입고 길거리에 돌아다니면 정말 고등학생으로 착각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 배우는 과연 누구일까요? 10살밖에 안된 어린 나이지만 큰 눈망울과 오밀조밀하게 생긴 이목구비로 장나라 아역으로 데뷔한 배우는 바로 김보라입니다. 김보라는 2005년 드라마 '웨딩'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진출했습니다. 이후 '소문난 칠공주', '정글피쉬 2', '로열패밀리', '내 딸 서영이', '주군의 태양', '엄마의 정원', '화려한 유혹' 등의 드라마와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용의자X', '미..
연애와 결혼(Celeb)
2021. 1. 13.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