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까지?" 지금오면 돈걱정 안한다는 여행지, 이런 이유입니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그녀의 이름은 바닷 속 파도거품 속에서 태어나 자랐다는 뜻인데요. 그녀가 태어난 곳은 바로 키프로스 섬입니다. 키프로스 섬은 아직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지만 지중해에서 세 번째로 큰 섬입니다. 사이프러스라고도 불리는 키프로스는 지중해 여행하면 가장 한국에서 꽤나 몰타보다도 크기가 크며, 유럽 사람들에겐 이미 휴양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진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그런데 코로나 이후로 이 관광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바로 '돈' 때문이라고 합니다. 장미.. 바다.. 축제.. 세상에서 좋은 것들은 다 모여있는 곳 환상적인 지중해 날씨를 자랑하는 키프로스 섬은 1년 내내 따뜻한 기후를 지녀 추운 겨울에 가기 딱 좋은 여행지입..
여행을 떠난다(Travel)/해외여행가자(Overseas)
2020. 6. 3.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