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수시로 넘는 장성규때문에 '보살'이라는 부인이 한 일
아나운서였지만 프리랜서로 재탄생한 후 저세상 드립을 통해 항상 선을 넘는 남자가 있죠. 그 남자에겐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드립과 선을 넘는 일이 난무하는(?) 이 남자를 만나려면 이정도 마음가짐은 가져야 한다고 하네요. 실제로 그의 아내가 한 일은 무엇일까요?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는 전 아나운서이자 현재 방송인인 그는 바로 장성규입니다. 개그맨 뺨치게 웃기다는 이유로 개나운서(개그맨+아나운서)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는데요. 장성규는 과거 아나운서를 준비하고 있을 때부터 개나운서의 싹수가 보이더니, 지금은 몇몇 개그맨들보다도 더 웃긴 예능감으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이 되었습니다. 저세상드립과 특유의 개그를 통해 웃음을 가득 안겨주는 장성규를 하마터면 볼 수 없을 뻔 했다고 하..
연애와 결혼(Celeb)
2020. 10. 19. 18:25